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herrypin (문단 편집) === 사건 이후 === 국내에서의 논란 때문이지 그림활동을 일본 쪽으로 돌리며 외주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사건이 계기가 되었는지 [[페미니즘]] 관련된 트윗을 알티하거나 마음을 박는 빈도 수가 증가됐으며 페미니즘 연동 계정까지 팔로우가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에는 그동안의 악명 때문인지 국내 게임업계 의뢰가 안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계속 의뢰가 안 들어와서 일본쪽 남성향 겜에 일러 외주를 맡다가 축전으로 보낸 일러스트[* 스스로도 어린 여자아이(로리)+노출 많음이 문제가 될 걸 알았는지 얼굴 크롭샷 트위터에 올렸지만, 그림을 찾아낸 페미에게 저격당했다.] 문제로 페미들 사이에서 분열이 일어났는데, 페미들 대부분은 '''여성 작가는 무조건 빻은 것을 그려도 봐줘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실드를 치면서 다수가 옹호하였다. 그러나 체리핀은 결국 모든 그림계정을 비공개로 걸고 작가 활동을 중단하였다. 최근 닉네임을 '''AMATOU'''로 변경하고 인스타그램에서 다시 그림활동을 시작하였다. 픽시브 또한 닉네임을 윗글로 바꾸고 활동을 재개하였다. 그러다 인스타그램을 삭제, 이후 픽시브에 올린 그림들도 삭제됐다. 2019년을 끝으로 완전히 잠적했다. 결국 한때 3세대를 대표하던 일러스트레이터였지만 본인의 과오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커리어가 현재 활동 중인 모든 일러스트레이터들 중 가장 빨리 끝장나버렸고, 이는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인성이 좋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대표적으로 보여준 반면교사이다. 체리핀의 몰락을 기점으로 그 당시 논란을 일으킨 절대 다수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은 현재 과격한 트윗을 자제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 논란을 일으킨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나중에 또 한번 논란을 일으키게 되면 그들 또한 체리핀처럼 몰락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여론을 의식하면서 예전만큼 많은 트윗을 올리진 않고 있다.[* 정확히는 [[트페미]]가 같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일러스트레이터를 공격대상으로 삼은 게 몰락의 원인이었다. 체리핀은 2018년 이후 국내 외주보다 해외(일본) 외주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외주 받는 게임 축전이 문제될 걸 알았기에 크롭샷으로 올렸지만, 축전의 원본을 트위터 유저가 찾아내 체리핀에게 따졌기 때문이었다. 당시 다수의 의견은 '''여성 작가는 무조건 빻은 것을 그려도 봐줘야 된다.'''였지만, 반대 의견을 가진 [[트페미]] 유저의 [[사이버 불링]]을 견디지 못한 체리핀이 활동 중지를 선언했다. 이후, 똑같이 일본 외주 활동을 하던 [[숙자]]에게 공격이 갔다.] [[분류: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분류:경기대학교 출신]][[분류:1988년 출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