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保 (문단 편집) == 상세 == ||<-3><#e6e6e6,#27292d>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2> '''[[한국어]]''' || {{{-1 '''훈'''}}} ||지키다 || || {{{-1 '''음'''}}} ||보 || ||<-3> || ||<|6> '''[[중국어]]''' || {{{-1 '''[[표준 중국어|표준어]]'''}}} ||bǎo || || {{{-1 '''[[광동어]]'''}}} ||bou^^2^^ || || {{{-1 '''[[객가어]]'''}}} ||pó || || {{{-1 '''[[민동어]]'''}}} ||bō̤ || || {{{-1 '''[[민남어]]'''}}} ||pó || || {{{-1 '''[[오어]]'''}}} ||pau (T2) || ||<-3> || ||<|2> '''[[일본어]]''' || {{{-1 '''음독'''}}} ||ホ || || {{{-1 '''훈독'''}}} ||たも-つ, {{{#c88 も-つ, やす-んじる}}} || ||<-3> || ||<-2> '''[[베트남어]]''' ||bảo || [[유니코드]]에는 U+4FDD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RD(人口木)로 입력한다. [[人]](사람 인)과 [[子]](아들 자)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즉 사람이 아이를 데리고 있는 모습을 본뜬 글자이며, '돌보다', 나아가 '보전하다'의 뜻을 가지게 되었다. [[갑골문]]부터 등장하는 글자로, 원래는 사람(人) 뒤에 아이(子)가 딸려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금문]]으로 오면 사람 뒤에 아이가 있고, 아이의 뒤쪽 부분에도 ノ자 형태의 획이 더 추가된 형태가 나타나는가 한편, 아이의 위쪽에 王자 형태(즉 [[玉]])가 그려지기도 한다. ノ자에 대해서는 [[褓]](포대기 보)자와 연결지어, 아이를 감싸는 포대기라고 설명하는 학자들이 있다. 이후 [[전서]]에서는 ノ자가 子의 양옆에 하나씩 생겨 呆와 같은 형태가 되었고, 이 형태가 [[예서]]와 [[해서]]까지 이어져 현재의 자형이 되었다. 원래 마지막 두 획은 ホ와 같이 나머지 획과 따로 떨어져 있었으나, 예서 이후의 서체에서는 ホ자 형태와 木자 형태가 둘 다 나타난다. 현재 제작되는 폰트들도 ホ자 형태인 것과 木자 형태인 것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