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故 (문단 편집) ==== [[나무위키]]에서 ==== > * 故, † 등의 사망과 관련된 표기. 단, 다음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故, † 등의 사망 표기가 허용됩니다. > * 문자 또는 표징으로서의 '故', '†' 자체에 대해 다루는 경우 > * 인물의 생몰일자를 기입하는 경우 > * 실존 단체 틀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사망했을 때 사망자임을 표기하는 경우 > * 다음 특정 분야를 다루는 표 안에서 일부 요소를 다른 요소와 구분하여 특기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 * 전쟁 및 전투에 관한 표 안에서 사망자의 이름 > * 언어학에 관한 표 안에서 고어(古語) 및 사어(死語)인 대상의 이름 > * 인문학적・역사적 계보 또는 생물학적 계통 분류에 관한 표 안에서 명맥이 끊기거나 절멸한 대상의 이름 >----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 '2. 금지 및 제한되는 서술' 중 '가독성을 저해하는 서술' 사망한 저명 인사의 문서 혹은 그와 관련된 문서 등에서 죽은 인물의 이름에 故를 붙이는 일이 빈번하며, 유명인사의 사망 소식이 들리면 다수의 사용자들이 해당 인물 문서 및 관련 문서에 앞다투어 故를 삽입하곤 한다. 이렇게 故를 붙이는 건 해당 인물에게 각별한 관심이 반영된 경우가 많다. 이미 죽은 지 오래된 사람이나 역사적 인물에게는 故를 잘 붙이지 않는다. 또한 故 자체에 고인에 대한 존중의 의미가 담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수록된 故의 용법에 높임 문법소의 의미는 수록되지 않았다. 故가 흔히 격식 있는 문장이나 공적인 의사소통에서 사용되고, 그러한 소통 맥락에서는 높임이나 존중의 의미가 수반되는 탓에 故 자체에 높임이나 존중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따라서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의 사망 사실을 알리고 싶은 욕구나 해당 인물의 서술에 존중을 담고자 하는 욕구가 나무위키에서 흔히 故가 남용되는 원인일 것이다. 하지만 특정한 인물에게만 故를 붙인다는 것은 일관성이 없을뿐더러 굉장히 자의적이다. 설령 일관되게 붙인다고 하더라도 모든 인간은 예외 없이 언젠가는 죽으니 [[나무위키]]의 인물 문서들은 장차 故로 도배될 것이 분명하다. 특정한 기간을 정하여 故를 붙인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 방치된 채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어제 죽은 유명인 이름에는 붙여도, 수백 년 전에 죽은 사람 이름에는 붙이지 않는 것이 나무위키식 故이기 때문이다. 심하면 故를 가상인물에게 붙이기도 하며, 이건 한국어 위키백과의 일부 문서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다. 본래 故라는 표현은 정보전달에 있어서 불필요하고 가독성만 해치는 수식어라 사전을 비롯한 지식을 전달하는 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다. 그 사람의 생사 여부는 따로 정보를 찾아보면 그만일 뿐 어떤 글에서나 생사여부를 항상 알아야 할 이유는 없다. 다만 예외적으로 단체 내 인물을 언급하는 중 일부의 사망을 거론해야 하거나 생물 일자를 기입하는 경우, 생물학적 계통으로 [[멸종|절멸]]한 경우에 한해서는 표기가 가능하다. 이와 별개로 [[인용문]]의 경우 해당 인물(또는 단체)이 故를 언급했다면 이 또한 故를 지울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인용문을 원문 그대로 옮기는 것과 동시에 해당 인물의 시점을 기준으로 故를 언급한 것이기 때문에 나무위키 내에서 쓰이는 故와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무위키]]에서 故는 필요 없는 표현이며 사망했다는 정보가 필요하다면 (XXXX~XXXX) 같은 생몰년도 표기를 쓰거나 사망했다는 정보를 각주 처리하면 된다. 2019년 6월 28일부터는 편집지침에 故, †를 비롯한 사망 표기를 금지한다는 규정이 추가되었다.([[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s-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