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藍坊主 (문단 편집) ==== 타나카 유이치(田中 ユウイチ) ==== [[1982년]] [[6월 8일]]생. --와이프 아저씨-- 리드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작곡에 참여한 곡은 인디즈 시절 한 곡, 2집에서 한 곡 뿐이지만 영상편집 등은 타나카가 주로 맡는다고 한다. 코로나 이후로는 가장 얼굴을 자주 비추는 멤버인데, 일단 상술한 반월술집부터 해서 카메이의 유튜브에 나오거나 hozzy가 나왔을때도 따라오거나(화면에는 잠깐만 나왔다) hozzy&후지모리의 방송[* 각자 작곡한 곡을 부르고 그 곡에대한 에피소드 등을 코멘트한 이벤트였다.]에 따라오는 등(화면에는 등장하지 않고 종종 끼어들어 목소리만 나왔다)[* 심지어 카메이의 스튜디오에 올때마다 노트북도 아니고 데스크탑(!)을 들고 왔다고(...). 나중에는 노트북을 준비했다.] 처음에 테스트를 위해서 방송을 켰을 때는 자기 얼굴이 보인다고 "우와~ 기분나빠"(...)같은 반응을 보였으나 이후 다른 플랫폼에서 진행한 라이브의 시청자 코멘트를 보고싶어하거나 실시간 댓글이 남아있지 않아서 대신 유튜브 방송을 켜서 같이 라이브 아카이브를 보며[* 다른 플랫폼인데다 유료라서 유튜브로 송출을 못하고 대신 타나카가 몇분 몇초를 말하면 타나카와 시청자들 각자가 따로 재생해서 보는 방법을 썼다.] 코멘트를 읽는등 은근히 방송에 맛들인 모습을 보여준다. 방송진행도 프론트맨인 호지나 리더인 후지모리 대신 타나카가 주로 하는 편이며 BGM등도 타나카가 관리한다--브금 안끄고 연주를 하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멋진 중저음의 목소리의 소유자이며 성량이 굉장히 크다. 반월술집 라이브에서 호지의 보컬이 타나카의 코러스에 묻힐 지경이라(심지어 호지도 성량이 좋은 편이다) 호지가 "너 마이크 필요 없잖아www" 라고 농담을 했으며[* 농담만은 아닌 게 반월술집이 작은 장소에서 진행하는 거라 타나카의 성량이면 마이크 없이도 모든관객에게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다.], 카메이의 방송에서 호지와 카메이가 커버곡을 부를 때 끼어들어 코러스를 넣었는데 마이크 없이 부른 타나카의 목소리가 가장 컸다(...). 첫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호지와 타나카가 작자 자택에서 방송을 연결했는데 지연때문에 맞춰서 라이브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카메이의 스튜디오를 빌리게 된 것.]. 그래서 그날은 반월술집 투어의 영상만 보는 것으로 대체하는 대신 レタス(레타스/양상추)[* 미니앨범 燃えない化石(모에나이 카세키/타지 않는 화석)의 수록곡. 팬들에게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제목이 양상추인 이유는 호지가 숙취해소를 위해 사먹은 샌드위치의 양상추의 아삭아삭함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별 희한한 데서 명곡이 태어났다--]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부르는 영상을 보여줬는데[* 타나카가 메트로놈을 들으면서 기타를 치고 그 영상을 받아서 그 위에 호지가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그 영상에서 타나카가 와이프[* ワイプ(와이프) : TV방송에서 화면 한쪽 구석에 위치하여 V(VTR)를 보고 있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작은 화면을 칭함. 유래는 화면전환 기법인 와이프 인•아웃의 변형. (출처 : 네이버 일본어 사전)]로 코러스(백킹보컬)를 하는 모습을 따로 넣어서 '''와이프 아저씨(ワイプおじさん)'''라는 별명이 붙었다.--자매품으로 하모니카 아저씨와 기타솔로 아저씨가 있다.-- 다음 방송에서는 魔法以上が宿ってゆく를 같은 방법으로 부르는 영상을 보여줬는데 이때는 다른 멤버들도 나왔으며 똑같이 와이프로 코러스를 넣는 모습을 보여줬다. --타나카 "어라? 와이프 아저씨 늘어났다!"-- 방송중에 마이크에 에코를 걸고 거기에 대고 맥주캔을 따는 퍼포먼스(?)를 하곤 한다.--취이익(맑게 울려퍼지는 소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