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암 (문단 편집) == 예방 ==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고, 간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약 B, C형간염이 걸렸다면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C형 간염은 백신이 없으므로 C형 간염 예방수칙을 더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만일 만성 간질환이 있다면 꾸준히 검진 받고 관리를 해 줘야 한다. 알코올 중독자라면 술 끊자. 중독이 아니어도 술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국식 음주문화는 간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 그리고 과다한 약물 복용 역시 지양해야 한다. 복용하는 약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이며, 타이레놀과 같은 흔한 성분 역시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술과 같이 복용하게 되면 간이 큰 무리를 하게 되므로 간질환이 올 확률이 증가, 간암 발병의 위험도가 증가하게 된다.[* 약은 대체로 직접적인 원인이라기 보다는 간염, 간경변을 유발해서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할 수 있는데 의의가 있다.] 스크리닝(선별검사)이 효과가 있는 암이다. 30세 이상 남자, 40세 이상 여자에서 B형, C형간염에 의한 만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 어떤 원인이든 간경변이 있는 환자의 경우, 가족 중에 간암이 걸린 적이 있는 사람의 경우 검진 대상이 된다. 고위험군의 경우는 6개월에 1번씩 시행하며, 선별검사는 초음파와 알파태아단백 두가지를 시행한다. 만일 알파태아단백이 높은데 초음파는 정상이면 CT, MRI를 찍어본다. 이런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은 특별한 징후가 외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발견이 힘들기 때문에 정기검진이 필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