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암 (문단 편집) == 예후 == 간은 이식도 가능하고 자체 재생률도 높은 장기이지만 간암은 암 질환 중에 사망자 수로는 2위를 랭크하고 있다.[* 1위는 폐암. 간암보다 20% 이상 사망자가 많다. 사망자 여담으로 환자수 대비 사망자(사망률)로는 교모세포종 및 악성중피종이 1위이며, 그 뒤가 췌장암, 담관암 순이다.][* [[https://youtu.be/0oFiEEEhhdA|하지만 간암의 경우 사망자 6분의 1이 아예 간암 치료를 받지도 않는데다 받지 않는 20%는 초기라는 조사가 서울 성모병원에서 나오기도 했다.]]] 그 이유는 꾸준히 언급했다시피 간 질환 자체가 자각증상이 없어 파악하는 시기가 늦는 경우가 많으며, 간이 재생이 빠른 장기라는 것은 간암세포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쉽게 말해 '''암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거나 전이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간암은 예후가 나쁜 편이고, 2014-18년 기준으로 5년 생존율은 37%다. 그나마 과거에 비해서 3배 정도 올랐다. 만일 수술이 가능해서 수술을 받았다면 5년생존율은 50 ~ 60% 정도가 된다. 말기(Stage D)가 되면 평균 생존기간이 '''3개월 이하'''로 추락한다. ||<-2> 진행도별 간암의 평균 생존율 || || 1기 || {{{#00f 80%}}} || || 2기 || 50% || || 3기 || {{{#a52a2a '''20%'''}}} || || 4기 || {{{#7500eb '''3%'''}}} || || 말기 || {{{#3104b4 '''0~1%'''}}}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