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승원 (문단 편집) == 여담 == * 특유의 점잖은 외모와 굵직하고 멋드러진 목소리 덕분에 어디를 출연하든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사람으로, [[꽃보다 남자(한국 드라마)|꽃보다 남자]]에서 집사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고 오해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사실 송석호가 연기했다. * [[내가 고자라니]]에서 호흡을 같이 맞췄던 [[심영(야인시대)|심영]] 역의 배우 [[김영인]]은 강승원의 이름을 '강일원'으로 잘못 알고 있다.[* 동명이인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주심 재판관을 맡았던 법조인 [[강일원]]이 있다.] 2020년에 [[김학철(배우)|김학철]]의 유튜브 채널과 [[근황올림픽]]에 재출연했을 때도 여전히 강승원을 강일원이라는 이름으로 언급하고 있다. * 2014년, 영화 [[터널 3D]]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했다고 알려졌으나 사실은 동명이인인 다른 배우이다. * [[2016년]]에 실체가 밝혀진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것이 확인되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6823|#]]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발언했던 것이 이유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방송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상황이라 연극무대를 전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2017년에 [[봉준호]] 감독이 자신 같은 대기업의 스폰을 받는 감독보다 자금이 부족한 독립영화, 연극, 문학 등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이 블랙리스트로 인해 더 큰 고통을 받았다고 발언한 바 있는데(봉준호 본인도 블랙리스트 대상이었다), 당연히 조/단역 전문 배우인 강승원 또한 이들과 다름없는 처지였을 것이다.] 이런 사정 때문에 아마 [[김영철(배우)|김영철]], [[김학철(배우)|김학철]], [[김영인]], [[조상기(배우)|조상기]]와 달리 [[의사양반|자신이 맡았던 배역]]이 [[야인시대 합성물|합성물]]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파일:신도가 된 의사양반.jpg]] * 2017년에 [[엔도 슈사쿠]]의 대표작인 "[[침묵(소설)|침묵]]"을 원작으로 한 연극에 [[http://m.blog.daum.net/hanzim/38|출연]]했다고 한다. 상단의 사진이 연극 '침묵'에 출연했을 때의 사진. 과거 모습과 비교해 보면 블랙리스트 사건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지, 주름살이 늘었고 많이 초췌해진 모습이 되었다. * 사실 상술된 근황올림픽 측에서도 강승원과의 접촉을 시도한 듯 하나, [[윤용현]]이 출연하는 편에서 이에 대해 말을 삼간다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했다. 다만 이후 [[https://youtu.be/II5j83k2BAY|2020년 7월 3일 김영인이 재출연]]했을 때 근황올림픽 제작진들이 김영인에게 강승원과 혹시 연락을 하느냐고 물어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때 김영인의 표정이 매우 묘해지고, 뒷부분이 편집된 것으로 보아 배우 본인도 언급을 삼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을 두고 근황올림픽 측에서도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나, 연락을 취했더라도 개인 사유로 출연 거부를 당했기 때문에 언급을 자제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추측했었다. 이후 [[https://www.youtube.com/watch?v=awqvje6Ye_c|2021년 12월 27일에 근황올림픽 측에서 올린 영상에 따르면]], 연락은 닿았으나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전해졌기에 결국 후자가 맞았으며 이후 야인시대 합성물 제작자인 Retions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승원의 근황이 알려졌는데, 사찰 및 법회 관리 등 [[불교]]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분류:한국 남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1957년 출생]][[분류:1981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인터넷 밈/배우/대한민국]] [include(틀:포크됨2, title=강승원, d=2022-12-23 06:08:3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