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연성 (문단 편집) == 의도적인 파괴 == 위에서 보듯 [[설정]]을 너무 꽉 짜여지게 짜면 개연성 있는 전개의 가짓수가 매우 적어지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의 유연성을 위해 일부러 설정을 헐겁게 짜놓곤 한다. 또한 이미 짜여진 설정 역시 무시해도 큰 문제가 없도록 가끔씩 개연성을 파괴하기도 한다. 장르문학이 대개 그렇듯 [[장르]]의 경계선을 정하기란 어렵지만, 대체로 후술할 [[호러물|공포물]]이면서도 [[개그물|코미디]] 성향이 강한 작품들은 [[코미디 공포]]물이라고 한다. 특히 둘 다 개연성과 명확한 결말이 없어도 되는 장르라서 '호러와 코미디는 사실 종이 한 장 차이다.' 라는 말도 있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공포물을 개그로 느끼고 웃음을 터뜨린다거나, 블랙 코미디를 보고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추구하는 분위기 외에는 공통점이 많기도 하다. 두 장르를 동시에 번갈아 만드는 창작자도 꽤 많다. 이외에도 [[아방가르드]] 예술(전위예술)은 개연성과 [[핍진성]]을 그냥 대놓고 파괴하는 경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