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걸캅스 (문단 편집) == 기타 == * 이 영화가 크랭크인 했던 시점은 2018년 여름인데, 하필 '''111년 만의 폭염,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했다. 대부분 로케이션 촬영이었던 것은 이러한 이유. * [[듀나]]는 시사회를 마치고 소재가 시의적절하며, 소재가 선정적임에도 의도 외에는 성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장면이 거의 없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듀나가 좋아할 페미니즘적 소재라는 것을 고려하면 호평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의견이 많다. 이 영화는 코미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홍철 없는 홍철팀|이 영화에서 코미디는 포기해야 한다고 평했기 때문이다.]] * [[여성시대]]에서 이 문서에 대대적으로 개입하려 한 외부개입 정황이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101883?cate=497|포착되었고]], 실제 이 문서의 기여 내역을 확인해 보면 신규 가입한 계정이 이 문서만, 그것도 부정적 평가 삭제 위주로 편집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2단계 편집제한이 걸렸다. * [[트페미]] 진영에서는 아예 한 술 더 떠서 어떻게든 걸캅스를 보게 만들기 위해 [[https://twitter.com/citizen_0924/status/1126024244003885056|거짓말하는 방법까지 공유할 정도.]] 심지어는 [[https://www.fmkorea.com/1804441610|다른 여초 사이트나 카페에도 가입해서 홍보하고 있다.]] 아예 이제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8&no=637004&exception_mode=recommend&page=1|레드벨벳이 출연한다고 속여서]] 걸캅스를 홍보하는 방법을 공유할 정도.[* 레드벨벳은 남성팬과 여성팬의 비율이 균등한 몇 안되는 걸그룹이다. 여담이지만 본작의 장미 역의 최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로 레드벨벳과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쯤 하면 실로 막장이다. * 영화를 응원하러 시사회에 다녀온 모델 [[장윤주]]는 인스타그램에 [[https://movie.v.daum.net/v/20190509155003990|'천만관객 가자']]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 [[성 소수자]] 관련 내용도 있다. 극중 경찰서 내 TV에서 [[퀴어 퍼레이드]]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다만, 내용 전개상 그다지 중요한 내용은 아니다. * 레디컬 페미니스트이자 영화 평론가인 [[심영섭]]은 연합뉴스TV의 취재과정에서 본 영화의 [[영혼 보내기]]를 언급하며 "여성영화에 대한 지지이든, 기존 제한 상영에 대한 지지이든간에 이것은 적극적인 관객들의 의사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관객수 조작과는 다른 새로운 문화 운동의 일환'''이라고 보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1761160|링크]][* 당연히 관객 수 조작에 가까운 행위이다. 음원이나 음반 사재기나 다름없는 행위이기도 하고 애초에 관객 없는 예매로만 흥행한다고 쳤을때 조작 가능성이 부지기수로 많아지기 때문이다.] * 영화 안팎으로 본작품의 수준과 영혼보내기 등의 이슈로 논란이 되어있는 가운데 [[서울 대림동 여경 논란]]이라는 영화내용과 비슷한 듯했지만 '''전혀 다른''' 일이 터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본 영화처럼 [[여경]]에 의해 한 사건이 매듭지어진 걸로 언론에서 보도되었지만 [[조작|실상은...]] 자세한 건 [[서울 대림동 여경 논란]] 문서 참고. 가뜩이나 시끌시끌한 가운데 전혀 의도치 않았던 상황이었겠지만 영화와 함께 그 사건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대한민국 여경/논란#여경 무용론|여경 무용론]]'''에 불을 지피게 되었다. * [[파일:걸캅스스포티지.jpg]] 후반에 조지혜([[이성경]])가 운전하던 차량은 [[기아 스포티지]]이며, 정우준([[위하준]])의 차량인 [[아우디 A6]]의 측면 부분을 한 차례 강한 정면충돌에 수 차례 충격했는데도 에어백은 터지지 않았다. 또한 1차 충돌때 분명 범퍼가 떨어져 나갔는데, 다시 추격하는 씬에서는 찌그러지긴 했지만 범퍼가 붙어는 있다. 엔진도 살아있었는지 굴러간다. 아예 범퍼를 떼놓고 달렸다면 영화적 허용이라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지만, 범퍼를 붙이고 달려 이전 장면과 모순이 되게 만들어 버렸다. 사실 이 정도는 촬영 순서와 편집 순서가 바뀌면서 일어나는 흔한 오류. * 주인공이 최후의 격투에서 범인을 쓰러뜨리는 데 [[저먼 수플렉스]]를 시전한다. 주인공이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 출신 특채 경찰이라는 설정에서 나온 피니시인 듯 한데, 아마 레슬링 기술이 아니라 서로 합을 맞춰 놓고 바닥이 탄력있는 링에서 하는 프로레슬링 기술이며, 영화에서처럼 맨바닥에서 시전하면 받는 사람은 목이 부러지거나 머리에 충격을 받아 사망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기술이다. 무엇보다 그레코로만형 선수였다고 주인공은 말하는데, 여자 레슬링은 자유형만 있고 그레코로만 종목이 없다. * 구글에 걸캅스를 검색하면 청소년에게 유해한 결과는 제외되었다고 뜬다. * 똑같이 여자 주인공 vs 남자 적군이 나오는 [[울트라 바이올렛]]이 차라리 걸캅스보다 낫다고 볼 수 있다. 여자 주인공인 바이올렛의 무술도 대단하지만 딱히 남자 등장인물들이나 적군들이 찌질하거나 허약하게 나온 수준도 아니니...[* 영화 중후반부에 나오는 바이올렛의 적들은 '''700명의 최정예 요원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