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차비/방송기록 (문단 편집) === 11월 27일 === 저스트채팅 중에 특이사항이라면 최근 몰아치고있는 애교송인 [[https://youtu.be/moG_14iRyb4|최유정의 '야라고해도돼']] 송을 얼마를 받더라도 하지를 않는다고 단호히 밝혀 스트리머의 철벽 내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참고로 이거 땜에 망가진 스트리머들 많다. [[노돌리|모코코]] 랄지 [[연초봄|급발]][[액시스마이콜|진러]]들이랄지.... -- 게임은 프로스트펑크 시나리오 4 '윈터홈의 몰락'을 플레이하였다. 약 3시간 정도 플레이한 끝에 최종 스코어는 279명 탈출 성공. 스트리머는 이 시나리오에 대해 '1은 자원을 모아놓지 않으면 다 죽어요, 근데 4는 가뜩이나 플탐이 꽤 긴데 더 할수 있지만 여기서 니가 원하면 그만할 수 있어, 이런 느낌이에요' 라고 코멘트하였다. 이런 류의 게임에 과몰입을 잘 안하는 성격 때문에 엔딩이나 게임의 분위기에 크게 부담없이 게임 할 수 있었다는 평도 남겼다. 프로스트펑크 다음으로 '레전드 오브 머천트'라는 스팀 게임을 하였는데 의외로 상인의 전설에서 물건의 시세 변화를 꽤 정확히 예측하며 플레이했고 15배정도로 재산을 불려 나름 만족해하였다. 그렇게 레전드 오브 머천트를 플레이 한 후 조만간 캔들맨 게임도 손대볼 것임을 예고하며 천양에게 호스팅 후 방종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