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성전 (문단 편집) ==== 실제 사례 ==== * [[알레시아 전투]]: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공격자가 방어 태세로 전환한 후 방어자의 양면공격을 이겨낸 전투이다. * [[삼전도의 굴욕]]: 외부군의 구원을 기다리며 농성했지만 물자도 부족하고 날씨가 추워 동사자가 속출해서 결국 항복했다. * [[아시리아]]의 예루살렘 공성전 * [[콘스탄티노플]] - 해안을 끼고 있고 [[테오도시우스 성벽|강력한 방어시설]]을 갖추고 있어 포위 후 기다리기가 사실상 먹히지 않았다. 거기다가 황궁이 있는 수도이기까지 한 탓에, 몇 달이건 몇 년이건 항구와 해군을 통해 식량과 병력을 보급받아 방어군이 죽을 때까지 언제까지고 버틸 수 있었다. 해군을 동원한 4차 십자군 정도가 예외. * 티루스 외에 해안을 끼고 있던 성채도시들 * [[1차 십자군]] 당시의 [[안티오크]] * 1차 십자군의 [[니케아]]: 호수로 보급받자 공격자인 십자군은 '''육로로 군함을 수송'''해서 항복시켰다. * 원나라는 [[양양 공방전]]에서 무려 5년간 존버하여 양양을 함락시켰다. * 현대전에서도 이런 사례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2차 세계대전에서는 [[레닌그라드 공방전]]이 그랬고, 최근의 사례로는 [[마리우폴 포위전]]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