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성전 (문단 편집) ==== 방어자의 대응 ==== * 앞서 썼듯 물그릇의 진동으로 알아차리고 '''맞굴'''을 파고 백병전을 벌인다. 중국에서는 지청(地聽)이라 하여 가죽으로 주둥이를 항아리를 땅에 대거나 아니면 물을 채운 항아리를 땅에 묻고 소리를 감지한다는 기록이 있는데 재현해 본 결과 실제로 감지할 수 있었다. 땅을 파면 진동이 발생할 테고, 그게 항아리에 찬 물에 파장을 일으키므로 땅을 파는 것을 알아낼 수 있다. * 백병전이 곤란하면 '''쇳물을 붓는다.''' 적이 땅굴을 판다는 것 자체가 지반이 흙이라 취약하다는 소리인데, 쇳물을 부으면 적도 죽이고 쇠로 지반을 단단하게 한다는 소리므로 일석이조. * 아예 못 파게 성 건설 때부터 [[해자]]를 설치한다. 해자는 땅위의 적의 진격로도 막지만, 지반을 낮춰 땅굴을 파기 어렵게 만드는 기능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