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인노무사 (문단 편집) ==== 3차 시험 ==== 10월 중에 치러지는 '''[[면접]]'''이다. 1인당 10분 내외. '''인성 및 공인노무사 업무''' 관련 문제가 나온다. 250명 중 1~2명의 탈락자가 한번씩 발생한다. 2차 합격 후 3차 탈락 시 다음 해에는 3차 시험만 보면 된다. 질문은 주로 아래와 같다. * 개인사항 * 공인노무사 지원동기 * 국가관/사명감(바람직한 역할) 등 정신자세 *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 예의 품행 및 성실성 *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정도는 미리 구상해보는 것이 좋다. 기출 면접 질문은 인터넷 검색이나 [[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수험카페]] 등에서 얻을 수 있다. 수험 기본서나 최근 시사 이슈 및 노동관련 정책 동향 등에 대한 신문기사 등을 가볍게 읽어보고 가는 것이 좋다. 스터디를 구성하는 등 심도있게 준비할 필요까지는 없다. 면접장에서 긴장하여 혹은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당황한 탓에 대답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곧바로 탈락하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대답하고 더욱 노력하겠다는 등의 겸손한 자세를 보이면 탈락할 확률은 거의 없다. 모든 질문에 그렇게 나오지만 않으면 된다. 면접에서 떨어지는 케이스는 전날 술에 만취해서 술냄새를 풍기는 상태로 면접을 응시하거나 복장에서 신분을 특정할수 있는 유니폼(회사 작업복, 회사사원증 등)을 입고 있는경우, 전문지식 질문에서 말도 안되는 답변을 하는 경우에 탈락한 사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