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인회계사 (문단 편집) ==== 시험 과목 ==== ||시험과목||세부내용||출제비중|| ||<|3>Financial Accounting and Reporting (재무회계) ||<|1>Intermediate Accounting (중급회계)||35-40%|| ||Advanced Accounting (고급회계)||35-40%|| ||Non-for-Profit Accounting (비영리회계)||20-30%|| ||<|3>Auditing and Attestation (회계감사) ||<|1>Audit1||20-30%|| ||Audit2||45-65%|| ||Audit3||15-25%|| ||<|3>Business Environment and Concepts (경영일반) ||<|1>Cost Accounting (원가회계)||15-25%|| ||Financial Management & Economic concepts (재무관리와 경제학)||30-50%|| ||Corporate Governance & IT (기업지배구조와 정보기술)||30-50%|| ||<|3>Regulation (관계법규) ||<|1>US Business Law (미국상법)||15-35%|| ||US Tax (미국세법)||60-85%|| [[https://www.ais-cpa.com/important-changes-to-the-2020-cpa-exam-blueprint/|2022 CPA Exam Changes - Blueprint Updates]] [[https://www.aifa.co.kr/Examinfo/AICPA/aicpa_program.asp?link_idx=1980|AIFA커리큘럼]] 미국은 회계학 학부와 석사과정 졸업 후 회계법인에서 프랙티스를 쌓은 인원들이 본격적으로 시험을 준비한다. 하지만, 대부분 시험에 대한 부담감과 회계법인의 업무량으로 인해 시험을 선택하기 보다 이직을 선택하며 응시료 등 시험을 준비하는 비용이 높기 때문에 시험 응시자는 충분히 대비한 인원들로 허수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시험 날짜를 본인이 지정하고 미룰 수 있기 때문에 합격할 것이라고 치는 사람들 중에서 나오는 합격률이기 때문에 얼핏 보면 높아 보이는 합격률이지만 실제로는 초시에 합격하기가 힘들다. 2번 이상 치는 사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합격률의 1/4(25%) 정도가 초시 합격률이라고 보통 추정한다. (미국 변호사시험의 경우, 주마다 다르지만 합격률이 평균 70% 정도이다.) ||시험과목||[[https://www.aicpa.org/resources/article/learn-more-about-cpa-exam-scoring-and-pass-rates|미국 기준 2021년 합격률]]|| ||Financial Accounting and Reporting (재무회계)||40.7%|| ||Auditing and Attestation (회계감사)||45.0%|| ||Business Environment and Concepts (경영일반)||60.3%|| ||Regulation (관계법규)||57.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