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림다크 (문단 편집) == 파생 표현 == || 작품 전개 양상→[br]↓표면적 분위기 || 그림 || 노블 || || 다크 || 그림다크[br]어둡고 절망적 || 노블다크[br]어둡지만 희망적 || || 브라이트 || 그림브라이트[br]밝지만 부패함 || 노블브라이트[br]밝고 희망적 || 그림다크와 노블브라이트의 개념에서 파생되어, 앞에 붙는 그림/노블과 뒤에 붙는 다크/브라이트로 작품의 분위기를 네 가지로 나누기도 한다. 의외의 사실이지만, 워해머 40,000은 노블 브라이트를 제외한 3가지 요소가 다 담겨 있다. 전쟁과 광신 혼돈뿐인 세상이라는 극단적인 세상은 그림다크에 해당한다. 그리고 동시에 그 어두운 세계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의 소설, 캐릭터들은 노블다크에 해당한다.[* 탈출의 희망이 없음에도 그 말을 하지 않고 끝까지 아이들을 지키려고 한 퍼라이어 넥서스의 샐러맨더 챕터 사칸이 있다. 다른 경우는 [[카야파스 케인]]처럼 본인의 엄청난 운빨과 허세로 [[착각물]]을 찍지만 본인은 부하들이 죽는 것이 싫어 제국의 적에 맞서 싸우는 경우.] 그림브라이트의 경우 작품 내에서 상대적으로 웃기거나 유쾌, 혹은 질서 선에 가까운 팩션이 나오지만 그 이면 묘사를 보면 상대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옼스]]와 [[타우 제국]]. 오크는 특유의 개그스러운 말투와 루티드 같은 모습이 강조되고 팬들도 그쪽 밈을 소모하지만 소설이나 묘사를 보면 전투에 미치고 매우 잔혹한 종족이다. 타우 제국 역시 다른 팩션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유화적인 외교와 사이킥의 문제에서 '자유로웠던' 진영이지만, 파사이트의 시점을 다룬 소설, 최근의 전개등을 통해 조금씩 워해머 40,000 세계관인 그림다크에 가까워지고 있다.] 따라서 워해머는 그림다크를 기본으로 깔고 있지만 해당 요소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전개 양상도 같이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