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난새 (문단 편집) === 서울예술고등학교 직무태만 === 그가 [[2013년]]에 [[서울예술고등학교]]장직을 맡게 됐을 때, 계약 내용 중에서 1년에 3일만 출석을 해도 된다는 내용을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을 해 기사[*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8151413100310]]]와 함께 논란이 됐었다. 그리고 실제로 학교에서 금 '''전''' 교장이 출근을 하는 날보다 출근을 안 하는 날이 월등히 많았다. 이마저도 학교 오케스트라와 관련돼서 출근한 것. 그 후에 학교에서 교장직을 하며 가끔씩 실기에 우수한 학생들을 데리고 개인적인 연주에 데리고 다니며 보수를 주기는 하면서 연주를 시켰다.[* 항상 자신을 보수를 준다고 강조하며 말하지만 정작 줘야하는 보수의 절반도 안 됐다는 것이 '''현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학교의 '''[[음악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심각한 압박을 주었다. ~애초에 고등학생인 만큼, 대입이 코앞이며, 내신에 실기까지 바쁜 학생들이, 학기 중 학교 수업을 빠져가며 연주를 하려는 학생들이 거의 없다보니, 금난새는 진행시키고 싶고, 학생들을 모으는 것은 음악과 선생님들에게 맡기니.]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학생들이 잘 모이지 않아서, 연주를 하겠다고 하는 학생들로 인원을 겨우겨우 맞추긴 했지만, 외부에 서울예고 학생들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큰 금난새가 학생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지, 교장직을 이어가던 중 2018년 재계약 후에 [[2019년]] 6월 17일에 '''"지휘자 금난새, 서울예고 교장 업무 소홀"'''이라는 기사와 함께 다시한번 논란이 빚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7147700004?input=1179m]]] 그리고 마침내 [[2019년]] 8월 16일 기사[*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44676]]]와 함께 금 '''전''' 교장의 해임소식이 알려졌다. 그러나 그 다음날인 8월 17일에는 8월 21일에 있을 [[서울예술고등학교]]의 수요채플 시간에 금난새 '''전''' 교장의 퇴임예배 를 한다는 소식과 함께, 금 '''전''' 교장은 명예교장으로서 [[서울예술고등학교]]에 남아 교장이 되기 전부터 해왔던 지휘를 계속 이어간다는 소식이 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