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인 (문단 편집) === 2022 시즌 === 2022 시즌 초반에는 작년 스프링과 마찬가지로 매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퍼스트를 받았던 지난 서머 시즌과 마찬가지로 라인전에서는 우세를 잡는 경우가 다반사이지만 이를 후반까지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 물론 기인 본인의 문제도 있겠지만 더 비중이 큰 건 맞춰지지 않는 팀 합과 운0이라는 평이 많다. 실제로도 기인이 그레이브즈 같은 브루저 챔피언을 이용해 사이드를 흔드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음에도 팀 적으로 어떠한 움직임이나 노림수를 보여주지 못해 게임을 내준 경기도 있었다.] 게다가 본인의 집중력도 떨어진 듯 한타 때 제 역할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안타까움 섞인 탄식을 받고 있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양상을 보이는 걸로 보아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정도 있다. 하지만 1라운드 후반부터 제 기량을 찾기 시작해 안티 캐리라는 장점과 안정성을 회복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고무적인 부분은 본인이 말려도 미드나 원딜 쪽의 캐리가 가능해져 부담감도 꽤 많이 해소되었다는 것. 실제로도 이후 페이트가 폼을 회복하면서 제이스, 카밀 같은 칼챔보다는 상대를 라인전에서부터 틀어막고 한타 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그라가스, 말파이트, 오른 등 탱커 챔피언을 주로 픽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 특유의 강한 라인전과 우수한 안정성은 덤. 그러나 서머에서 팀의 약점이 다시 명확하게 드러남과 동시에 다시 폼이 갈수록 떨어져가는 모습이 드러나고 있는데, 라인전에서는 제 몫을 다해주는 경우가 아직도 많지만, 운영 단계나 교전, 한타 단계에서 제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역할 수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뒤로 갈수록 본인의 무력도 떨어지는데다 집중력 역시 상당히 떨어지는 모습에 팬들의 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