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광 (문단 편집) == 기타 == 광간지라는 별명이 유명하지만 실제로 혼혈 출신인지 모습만 보면 드라큘라 백작에 가깝다. 즉, 열심히 하지 않으면 잡아먹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이규섭]]은 김동광 감독의 호된 질책과 함께 눈물을 흘렸지만 사실 많이 아끼기도 했다. 아들인 [[김지훈(농구)|김지훈]]도 고려대를 졸업하고 프로농구선수로 잠시 뛰었으나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3번이나 하면서 큰 활약은 하지 못하고 은퇴하게 된다. [[2010년]]부터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매니저]]로 활동하기도 했다. 프로 지명을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던 KT&G로 받아 [[낙하산 인사]]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 사실은 [[허재]]의 아들 [[허웅(농구선수)|허웅]]이 아버지에게 지명을 받지 않고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하자 경기 해설 도중에 몇 번 언급한 적 있다. [[2012년]]에 [[서울 삼성 썬더스|삼성 썬더스]]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264339|김동광 감독 배수진 "농구명가 재건위해 아들도 잘랐다"]]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본인이 고려대 출신이다 보니 수위급 물망에 오른 고대 후배들이 드래프트에 뛰어들 때마다 고대 가드들을 지명했으나, 그 후배들은 [[믿고 거르는 고대가드|믿거고]] 정신들을 증명하듯 감독 커리어 말년을 망치게 하는데 한 몫을 했다. 대표적인 선수가 [[박재현(농구선수)|박재현]].[* 사실 신인 한 명의 문제라기보다는 삼성이라는 팀 자체가 그야말로 안준호 이후 바닥을 기는 스쿼드였기에 어쩔 수 없다. 게다가 [[임동섭]]은 한창 부상으로 앓고 있었고, [[이동준(1980)|이동준]], [[차재영]]으로 대표되는 포워드진의 BQ야 뭐 [[이규섭]]이 은퇴하고 김동욱마저 오리온으로 보내버린 마당에 제대로 된 승률이 나올 리가 없다. 이상민은 김상준보다 더한 성적인데도 이름값으로 인해 살아남고 있다.] 야구해설위원 [[허구연]]과는 고려대학교 동문으로 친분이 상당하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1951년 동갑내기지만, 김동광의 고려대 학번이 더 빠르다. 2016년 12월 3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사상 첫 KBL 프로농구 [[농구영신]] 경기에서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이 특별 해설을 할 때 옆에서 많이 도와주기도 했다. 사실 야구로 보면 SUN인 [[선동열]]을 연상하면 쉽다. [[잭 니콜슨]]을 닮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