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연 (문단 편집) == 여담 == * 둥글둥글한 성격이면서도 합리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외유내강'형 인사로 평가된다. 실제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TV토론회에서 공세하던 [[무소속]] [[강용석]] 후보가 더 흥분하고 정작 당사자는 차분하게 답변해서 오히려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중도주의|중도]] 혹은 [[중도좌파]] 성향의 인물로 평가받는다. 행정고시를 통해 입직하여 국무조정실장과 부총리직까지 오른 정통 관료 출신이라 그런지 안정적, 보수적인 이미지가 있지만 그의 정책과 공약, 강연이나 인터뷰, 저서에서 한 말을 살펴보면 '유쾌한 반란'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그만큼 꽤나 개혁적인 성향을 띄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성완종 리스트|성완종의 금품 제공]]을 거부한 공직자 2명 중 1명이다.[* 다른 1명은 [[노대래]] 전 [[공정거래위원장]]이다.] 성완종 리스트에 [[이완구]] 전 [[국무총리]], [[홍준표]] [[대구시장]](당시 [[경남지사]]), [[홍문종]] 전 의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인천시장]], [[서병수]] 의원(당시 [[부산광역시장|부산시장]]),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허태열]]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병기]]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뇌물 수수의 대상자로 금액과 함께 이름 혹은 직책이 적시되어 검찰 수사를 받았다. 그 이후 [[JTBC]]에서 보도한 성완종 선물 리스트에 김동연 국무조정실장과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만이 금품을 수수하지 않았다고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다. 김동연은 성완종의 선물을 거절한 이유로 "국무조정실장 비서실에다 선물에 대한 얘기를 했었다. 사적으로 아주 가까워 거절하면 결례인 경우에 양로원 등에 보내달라고 했고, 그 외 다른 것들은 정중하게 사양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성 전 회장은 잘 아는 사이였다. 성 전 회장 선물이라 돌려보낸 건 아니었고, 그 기준에 따라 처리한 것뿐이다"라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442|출처 기사]] 공직자의 청렴을 위해 모든 선물을 거절하도록 일러두었고 성완종의 선물도 그 대상이 되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 1982년 공직에 입직해서 [[사무관]] 시절 사용하던 '공무원 명패'를 [[경기도지사]] 재임 중인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20717010002921|2022년에도 가지고 있다.]] * 2011년 [[덕수고등학교]] 총동창회로부터 '장한 덕수인상'을 받았다. * '스스로 공직생활에서 물러나야 할 때'에 대해서 글을 남긴 적이 있다. 여기서 '감사할 줄 알고 물러설 때를 아는 공직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거나 스스로 비전이 없어질 때, 일에 대한 열정을 느끼지 못하고 문득 무사안일에 빠지자는 유혹에 굴할 때, 문제를 알면서도 침묵할 때' 등을 공직에서 물러나야 할 때라고 밝혔다. * [[머니투데이]]에서 [[문재인]] [[전직 대통령|전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국회의원 155명과 보좌진 190명 등 345명을 대상으로 18개 부처 장관의 업무 수행 평균 평점을 매긴 결과, 5점 만점에 3.38점으로 '관료 출신' 장관으로 [[조명균]] 전 [[통일부장관]]에 이어 2등, 전체 5등을 차지했다. '동업자 가산점'이 있는 현직 국회의원 장관들을 제외하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048020|전체 2등이다.]]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17년 9월 22일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동연은 부인, 차남과 함께 21억 6,769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 본인 명의로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전세 5억 5천만 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서울)|문정동]] 사무실 분양권 8천만 원, 예금 7억 5,647만 원을 신고했다. 부인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5억 8,800만 원, 삼성SDI 주식 964만 원, 2010년식 현대 쏘나타 960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차남은 예금 1억 136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차남이 보유한 예금 비고란에는 ‘장남 사망 시 수령한 보험금 차남에게 전액 증여(증여액: 8,798만 원, 증여세 완납)’이라고 적혀 있다. * 다음은 김동연의 친척 중 한 명이 말한 내용이다. "그분이 [[행정고시]]에 합격해 [[충청북도]] [[음성군]]에 근무할 당시 우리 집에 머무셨어요. 제가 중학교 다닐 때인데 한 방에서 함께 생활했습니다. 늘 선한 성품으로 영어를 비롯해 공부를 가르쳐 주시곤 하셨어요. 그분은 책을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책벌레였습니다. 한 번은 [[서울특별시|서울]] 구경을 시켜준다고 하시기에 따라나섰어요. 당시만 해도 버스를 타고 비포장 길을 따라 덜컹거리면 3시간이 넘게 가야했는데, 가면서 말을 한마디도 안 하시는 겁니다. 책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더라고요." * '유쾌한 반란'이 본인 주요 좌우명 중 하나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관료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유쾌한 반란'이라는 '열정 & 낙관적 자세'를 들었다. 국무조정실장 시절 대학 강연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취감을 얻는 방법으로 ‘유쾌한 반란’을 제시했다. 당시 강연에서 “처한 환경과 어려움부터 시작해 자신, 나아가 사회에 건전한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연은 2017년 8월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면서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뒤집는 것이 반란”이라며,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을 통해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연의 [[페이스북]] 페이지 배경 사진에는 여전히 “‘유쾌한 반란’ 김동연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 1994년에 만취한 자신을 태운 택시기사와 택시 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던 중 폭행을 저지른 적이 있다. 물론 경미한 단순폭행이고, 기소유예[* 죄는 죄지만 기소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작은 사건일 경우 이 처분이 내려진다. 전과는 아니다.]로 잘 마무리된 듯하다. 또한 사건의 전말을 살펴보면, 결국 김동연은 택시비를 낸 것으로 밝혀졌고 오히려 택시기사가 원인제공자임이 드러났다.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이 명목상 질의를 했으나, 별 시시한 걸로 문제를 삼았다며 오히려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택시기사]]들은 바가지 요금을 물리는 것이나 성범죄, [[조직폭력배]]에 연루되는 일이 잦은 것, 기타 난폭운전 등으로 인해 이미지가 최악이다. 오죽하면 택시기사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박탈하거나, 그들에게 엄격한 규제를 하려는 정치인이 [[위 아 더 월드|여야 막론하고 여론의 칭송을 얻을 정도다]]. 당연히 [[장정구|이유도 없이 먼저 갑질한 게 아니고서야]],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었다면 설령 손님 쪽이 가해자라도 택시기사가 욕을 먹는 게 부지기수다.] 그런데 그걸 또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다 오히려 역관광 당한 [[강용석|무소속 후보]]도 있다. * 기획력이 우수하며 [[참여정부]]의 '[[비전 2030]]'을 도맡아 만든 장본인이다. 그래서인지 일부 정치권에서는 [[친노]] 청년그룹이 김동연 전 부총리를 대선주자로 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과의 인연도 '[[비전 2030]]'으로부터 이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20대 대선|대선]] 출마와 함께 1호 공약을 '[[행정고시]](5급 공채) 폐지'로 내걸면서 고시계에 화제가 되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0263517Y|#]][[https://www.youtube.com/watch?v=KYdONAHE908|#]] [[사법시험]]으로 출세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법시험]]을 폐지한 것에 이어 행정고시로 출세한 김동연이 행정고시를 폐지하겠다고 공약하자 수험생들은 동요하고 있다. 1호 공약으로 행시 폐지를 내세운 이유는 첫째로는 "철밥통을 깨기 위해서" 이고 [[https://www.youtube.com/watch?v=FzaZ82mqGI0|#]] 둘째로는 보수적인 관료 조직 내에서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물론 고시로 인한 사회적 고비용과 비효율, 평소 기회의 폭이 넓어야 함을 강조하며 '시험사회'에 비판적인 그의 평소 소신과 철학과도 연결된다. * [[삼프로TV]]에 출연해 말하길 [[문재인 정부]] 경제부총리 시절, 급격한 최저임금, 법인세 감세 등 주요 국면마다 회의에서 1 vs 15~20으로 전쟁을 벌였다고 한다. 모 핵심인사가 "주택 양도 차익의 100%를 과세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미쳤냐는 소리까지 나왔다고. * <있는자리 흩트리기>, <대한민국 금기깨기>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고교생 시절 백일장에서 입상하고, [[경희대학교/학부/문과대학|경희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입학 제의를 받는 등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재능을 보였던 듯하다. * [[인스타그램]]을 꽤나 자주 이용하며 지지자들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지지자들의 댓글에 가끔 좋아요나 답글을 달아주거나 맞팔로우를 해주기도 한다. DM을 보내주면 본인이 직접 답장하는 경우도 있다. * 야구를 꽤나 좋아하며 50년차 [[야구]] 팬이다. [[덕수상업고등학교 야구부|야구 명문인 덕수상업고등학교]] 재학 시절 취미로 기록지 작성하는 일을 하기도 했으며, [[KBO 리그]]와 [[메이저리그]] 역사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마침내 도지사 당선 이후인 2022년 8월 2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wiz]] :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 경기도지사 부임 후로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022년 시즌 폐회식에도 참가해서 직접 시상을 진행하고 격려의 연설도 했다. 덧붙여서 내년 2023년 시즌부터는 경기당 8만 원의 선수 경기 출전수당을 지급할 것을 공약했다. [[대한민국]]의 독립 야구리그는 [[미국]]과 [[일본]]의 독립리그보다도 훨씬 열악한 환경이지만, 열혈 [[야빠]]인 김동연이 도지사로 있는 동안은 상당한 발전을 꿈꿔볼 수 있을 듯하다. * 자신이 경험한 6명의 대통령[*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김영삼 전 대통령 때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때는 대통령비서실장 보좌관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때는 '실세'로 불리는 기획예산처 국장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 때는 대통령 비서관으로 대통령을 보좌했다.] 중 가장 잘 맞은 대통령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뽑았다. [[https://youtu.be/iurUcbrmzpY|#]] * [anchor(똑부)]지지자들이 '똑부(똑똑한 부엉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한다. 지지자가 그려준 부엉이 캐릭터도 있으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경기도지사 선거]] 후보 공식 캐릭터로 삼겠다고 밝혔다. [[https://m.blog.naver.com/dyvision2030/222718546073|#]] * [[경기북도]]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나이에 비해 꽤나 [[동안]]이다. 빠른 1957년생으로 만 66세이지만 50대 초중반, 사람에 따라 40대 후반으로 볼 수 있는 얼굴이다. [[문재인]] [[전직 대통령|전 대통령]]도 노안인 편은 아닌데, 그의 대통령 임기 3년차 사진과 비교해보면 동갑이라는 것이 안 믿길 정도이다. 3살 어린 윤석열 대통령보다도 차이가 꽤 난다. 과장 약간 보태서 아버지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는 출생월일이 겨우 4년 하고도 6개월 가량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여담으로 김동연과 동갑인 1957년생 정치인으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있으며 해외로 넘어가면 일본에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있다. 그리고 [[박항서]]와도 동갑인데, 박항서는 노안이라 2002년 '''45세''' 시절때 환갑으로 보였으니, 현재 김동연보다 5~10살 정도 나이 들어보인다.] * 같은 수도권 지역 광역자치단체장인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인천시장]][* 특히 유정복 시장과는 [[박근혜 정부]] 시기 함께 일했던 사이이다. 유 시장이 [[행정안전부장관|안전행정부장관]]을 맡을 당시 [[국무조정실장]]이 김동연 지사였다.]과는 비록 다른 당 소속이지만, 자주 만남을 갖고 가볍게 술 한잔 하면서 수도권 지역 관련 현안 논의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특히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서울특별시장, 인천광역시장, 경기도지사 세 사람의 삼자회동이 잦아졌는데,[[https://www.instagram.com/p/Cow12_4vIWW/?igshid=YmMyMTA2M2Y=|#]] 이를 미뤄봐서는 아무리 [[더불어민주당|다른]] [[국민의힘|당]]이라도 사이가 좋은 듯 하다.[[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902_0002001181|#]][* 실제로 정치인들 중 본인과 소속 정당이 다른 정치인들과도 친하게 지내거나 친분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언론이나 뉴스에는 서로 고성 지르면서 싸우는 장면만 많이 잡혀서 그렇지 실제로는 지나가다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를 나누거나, 사석에서는 형님 동생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사례가 많다. 유명한 사례가 [[문재인]]과 [[김무성]].][* 비슷한 예시로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인 [[김관영]]도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과 사이가 좋은 편.] 2023년 3월 12일 인스타그램 무물보에 "오세훈 서울시장님이랑 사이가 좋으세요?"라는 질문이 올라오자 오세훈과 건배를 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그럼요"라는 답변을 남겼다. 2023년 10월 김동연이 장모상을 당했을 때도 오세훈과 유정복이 직접 조문을 와 세 사람이 오랜만에 만남을 갖게 됐고 조만간 다시 한 번 공식 회동을 추진한다고 한다. * 제6회 [[입법고등고시]] 수석 합격자다. 같은 해인 1984년 제26회 [[행정고등고시]]에도 합격했다. 그 해 행정고시 경쟁률은 19년 만에 100:1을 넘었던 불시험이었다.[* 입법고시를 수석으로 합격했는데 왜 입법고시를 버리고 행정고시를 택했는지 의문이 갈 수 있다. 좋은 [[워라밸]], [[서울특별시]] 근무, 빠른 승진 때문에 입법고시와 행정고시 양과 합격시 입법부 입직을 택하는 요즘 경향과 다르게, 옛날엔 행정부처도 [[세종특별자치시]]가 아니라 [[서울특별시]]에 있었고 행정부 승진적체도 지금처럼 심하지 않아서 양과 합격자들은 거의 모두가 행정부로 갔다.] *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폭로 사건]]으로 4조 적자국채 발행 논란이 있었다.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김 전 부총리가 확대 재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무원에게 적자 국채 추가 발행을 검토하도록 지시했지만, 결국 반대 의견으로 발행하지 않았으며 “인위적으로 국가채무비율을 높여 이 전 정부에 책임을 전가하려는 등 부당한 목적으로 적자 국채 추가발행을 지시하였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는 등 혐의 없음으로 종결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367122?sid=102.|#]] 또한 김동연이 폭로자에 대해 비난하지 않고 어른스럽게 대처했다는 내부제보실천운동 운영위원의 평이 있을 정도로 상식적인 대처를 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13895?sid=102|#]] * 김동연이 과거 기재부장관에 임명될 당시 아주대 총장 시절 비서를 데려가기 위해 없던 자리까지 만들었고 이 당시 아주대에서는 김동연 비서의 이직과 복직이 용이하도록 교칙을 개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6/23/2022062390162.html|#]] 2022년 11월 24일 경찰은 이에 대해 공정한 절차를 밟은 채용이었다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21129152300061|#]] * 김동연의 지지 세력으로 [[새로운물결]] 마이너 갤러리가 존재하였다. 그러나 김동연이 이재명과 단일화 후 사퇴를 하자 패닉에 빠졌고 잠시 [[이경희]] 지지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동연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갤러리는 다시 활기를 되찾았고 당선까지 되면서 축제 분위기에 빠졌지만 김동연의 존재감이 급속도로 줄어듬에 따라 얼마 안 가서 다시 정전갤화 되었다. * 자가용으로는 2010년식 [[현대 YF 쏘나타]]를 소유하고 있다. 2017년 재산등록사항에서도 쏘나타 차량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게 알려졌고, 2023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여전히 해당 승용차를 보유하고 타고 다닌다고 밝혔다. * 2023년에 본인의 [[Threads]]에서 시청자들의 [[댓글]]에 [[https://www.instiz.net/pt/7413027?page=1&|재치있는 대댓글을 달았다]]. 이를테면 파주시민의 댓글에 "영어마을 [[애기공룡 둘리|어서오고]]"라 답했다. * [[더불어민주당|같은 당]]의 [[정정순]] 전 의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선거구)|청주시 상당구]]의 제21대 국회의원이었지만 2021년 9월 1일에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잃었다.]과 외모가 닮았다. * 충청도 출신이지만 어린 시절 서울로 올라온 탓에 표준어어 가까운 말씨를 구사한다. 연설 중간에 "이와 같은"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본인의 말버릇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