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연 (문단 편집) == 어록 == >'''이번 사고로 많이 아프다. 어른이라 미안하고 공직자라 더 죄스럽다.[br]'''···'''[br]'''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어 주는 치유공동체를 만들면 좋겠다. 그리고 희생된 분들을 오래 기리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진정한 사회적 자본이고, 희생된 꽃 같은 젊은이들에게 우리가 진 빚을 갚는 길이다.'''''' >---- >2014년 [[국무조정실장]] 재임 시절 [[세월호 참사]] 후 중앙SUNDAY 칼럼 [[https://www.joongang.co.kr/article/14598565|'[김동연의 시대공감] 혜화역 3번 출구'에서]] >''''''사랑하는 기획재정부 가족 여러분,'''[br][[공무원|우리가 언제 한번 실직(失職)의 공포를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br]'''우리가 몸담은 조직이 도산할 것이라고 걱정해본 적이 있습니까?[br]장사하는 분들의 어려움이나 직원들 월급 줄 것을 걱정하는 기업인의 애로를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까?[br]'''저부터 반성합니다.''' >---- >2017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기획재정부 장관]] 취임사에서 >'''공직자에게 문제를 내는 출제자는 국민이다.[br]'''출제자는 '어려운 숙제'를 냈는데 공직자들이 '쉬운 문제'로 바꿔 풀려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br]성과는 '국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다.[br]이런 변화들이 '어려운 숙제'의 답이 되어야 한다.'''''' >---- >2013년 중앙SUNDAY 칼럼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154018#home|'[김동연의 시대공감] 손바닥에 쓴 답'에서]] >'''''''''자기 진영 금기 깨기가 이루어져야[br]사회적 대타협의 길이 열린다.''' >---- ><대한민국 금기깨기>에서 >''''''군인에게는 전장에서 죽는 것이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라면'''[br]공직자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할일을 하는 것이 영광이다.''' >---- ><대한민국 금기깨기>에서 [[경제부총리]] 이임 시기를 회고하며 >'''개인적으로는 G20 정상회의와 예산안 통과를 마무리 짓게 돼서 공직자로서 대단히 감사한 마음''' >---- >2018년 12월 [[경제부총리]] 이임 직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2020215347195|G20 정상회의 관련 종합 브리핑 중]] >'''''''''민주당이 추구하는 제대로 된 가치,[br]우리가 다시 세웁시다.'''[br]엉터리 진보도, 엉터리 보수도 아닌[br]제대로 된 진보의 가치를 이번 기회에 세우기로 약속하시죠. >---- >2022년 5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https://youtube.com/shorts/sTU0iwNfaSs?feature=share|성남 집중유세에서]] >'''저 김동연이 낮은 곳으로 들어가 민주당의 변화를 만들어낼 씨앗이 되겠다'''[br]새 정부의 오만과 독주를 견제하는 버팀목이 되겠다[br]회초리를 들고 꾸짖을지언정 외면하거나 포기하지는 말아달라. >---- >2022년 5월,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4_0001883552&cID=10301&pID=10300|지방선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