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풍기 (문단 편집) == 개요 == || '''김풍기의 사진'''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 [[파일:attachment/a0010379_4ead59569e550_1.jpg|width=100%]] || ||<-2> [[파일:external/pds.joins.com/201405132012775337_5371ff29bb128.jpg|width=100%]] || ||<-2> 실제로 마스크 결합 헬멧을 착용한 모습. ~~조인성?~~ || ||<-2> [[파일:attachment/201101061621312229_1.jpg|width=100%]] || ||<-2> [[2011년]] 시즌 후 [[양복]]을 차려입고 [[인터뷰]]를 하는 모습. ||}}} || 전 야구선수, 현 [[KBO 리그|KBO]] [[심판/KBO 리그|심판위원]]이자 풍기드립의 아이디어 제공자. 별명은 [[깐풍기]]. 한국프로야구 심판의 미덕(?)인 [[퇴근본능]]을 잘 보여주는 심판으로 유명하였다.[* 사실 퇴근본능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메이저리그도 심하다. 연장전에 제한이 없는 끝장승부 방식이기 때문에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다.] 또한, KBO 리그 최악의 심판이라는 소문이 데이터로도 입증되었다. 2017년 한 기사에 따르면, 비디오판정(합의판정)이 도입된 이후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64&aid=0000000014|가장 높은 번복률]]을 기록한 심판이 김풍기로, 무려 50%에 이른다. 김풍기 심판은 총 42건의 비디오판독 대상이 되는 판정을 내렸고 그 중 21건이 번복되었다는 것(...). 2016년 12월 21일부터 2020년 2월 6일까지 9대 KBO 심판위원장직을 하였다. 심판위원장 임기 종료 후 역대 심판위원장 최초로 평심판위원으로 복귀하였다.[[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10&aid=0000667417|참고]] 그러나 2021년부터 퓨쳐스 심판 육성위원을 새로 맡게 되면서 심판위원직에서 사실상 물러났다. 사실상 심판 자리에서 물러났음에도 2군의 심판 부족으로 인해 실제로는 여전히 2군 경기 출장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KBO 가이드북에는 여전히 심판위원 명단에 김풍기의 이름과 번호가 실리고 있다. 2023년부터 경기운영위원을 맡고 있다.[[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03/001208779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