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꼬리 (문단 편집) == 꼬리로 착각하기 쉬운 경우 == * [[물개]]류의 뒷지느러미는 꼬리가 아니라 다리와 꼬리가 하나로 합쳐진 것이다. 헤엄칠 때 추진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역할이다. 정작 이들의 꼬리는 거의 흔적기관에 가까운 수준으로 퇴화해서 사실상 없는 거나 다름없다. 물론 두 뒷지느러미 사이에 있기는 있다. * [[전갈]]의 꼬리는 '''복부가 길게 늘어난 것'''이다. '꼬리' 끝에 항문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꼬리 끝에 독침이 있어서 무기로 사용한다. * [[여치]]의 배 뒷부분에 길게 뻗어나온 기관을 꼬리라고 부르기도 하나 이는 꼬리가 아닌 알을 낳기위한 산란관이다. * [[새]]의 꽁지깃은 꼬리가 아니다. 새의 진짜 꼬리는 원활한 비행을 위해 아주 짧게 퇴화되었고 꽁지깃은 꼬리의 조금 위에 나있는 것이다. 꽁지깃은 [[방향타]]와 [[승강타]], [[스피드 브레이크]] 등 비행 중 여러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비행을 못한다. 다만 꽁지깃 주변 꼬리 근육은 잘 발달해서 꽁지깃을 움직인다. 이는 아래 꼬리가 퇴화된 동물보다는 꼬리 활용도가 높아서 그런것이다. * 뱀의 경우에는 다리가 없다보니 헷갈릴 수가 있는데, 총배설강 뒤의 비늘이 이중으로 난 부위가 꼬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