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윤권 (문단 편집)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Rb8yXi9fMQ, width=400, 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k9eVS8EzwI, width=400, 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X8N4Pfdzrs, width=400, height=200)]}}} || || '''{{{#white {{{-3 ▲ 그대네요}}}}}}''' || '''{{{#white {{{-3 ▲ 희야}}}}}}''' || '''{{{#white {{{-3 ▲ With me}}}}}}''' || [[2015년]] [[6월 14일]], [[6월 21일]] [[복면가왕]] 6차 경연에서 [[킬리만자로의 표범(복면가왕)|킬리만자로의 표범]] 이라는 가명으로 참가해서 [[찜질중독 양머리]], [[빙수야 팥빙수야]]를 꺾었으며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에 이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1라운드, 2라운드에서 잔잔하면서도 파워풀 한 발라드/락발라드 곡을 불렀기 때문에 3라운드에서는 빠른 템포의 곡을 고른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선곡 미스라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 물론 데뷔했을 당시에는 알앤비를 소화한 적도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경연이다 보니 3라운드에서 눈물샘 터트리는 애절한 발라드 선곡을 했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는 평도 많다. 빨간 가죽 자켓에 큰 키, 좋은 비율, 미성의 목소리, 좋은 핏 때문인지 대부분 그를 아이돌로 추측했다. 유일하게 산들이 정체를 눈치채나 싶었지만 헛발을 짚으면서 지나갔고, [[버벌진트]]는 [[김형중]]으로 추측했다. ---- 이후에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생방송 경연에서 [[내 노래가 여자를 울려]] 라는 가명으로 다시 참가해서 [[육군병장 나폴레옹]]과 함께 듀엣곡으로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부른 뒤에 탈락곡으로 [[정엽]]의 [[The Wind, The Sea, The Rain#s-43.14|Nothing Better]]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본인의 목소리를 숨긴 듀엣곡보다 더욱 더 감성적인 무대를 보여주면서 가면 이름처럼 여심을 울리는 목소리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우연치 않게 그가 솔로곡을 하는 시점에 비가 그쳐서 관객들이 받는 감동은 배로 전해졌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1xnBOWNdIM, width=400, 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7ovHPD_TwI, width=400, 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11DS9_46_w, width=400, height=200)]}}} || || '''{{{#white {{{-3 ▲ 인형}}}}}}''' || '''{{{#white {{{-3 ▲ 이 바보야}}}}}}''' || '''{{{#white {{{-3 ▲ 혼자만의 사랑}}}}}}''' || [[2021년]] [[2월 21일]], [[2월 28일]] [[복면가왕]] 148차 경연에서 [[요즘 누가 눈사람 만들고 놀아? 대세는 눈오리]] 라는 가명으로 5년 8개월 만에 또 다시 참가해서 [[똑똑똑... 가왕님! 나랑 눈사람 만들래? 눈사람]], [[새로운 고막 여친이 바다 건너왔다! 꼬막]], [[내 노래 실력은 저~ 꼭대기라고! 펜트하우스]]를 차례대로 꺽으면서 우승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정체를 밝힌 뒤에는 "독기를 품고 왔는데 오히려 독이 된거 같다. 아쉽지만 나중에 또 다시 도전해서 한 단계 더 올랐으면 좋겠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인지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고 밝혔으며, “실력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다고 속상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 생각보다 속상하지는 않다. 롱런이 중요한거 같다. 나오는 앨범마다 1위를 하면 좋겠지만 선배님들처럼 향수를 느끼게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이제 18년 차가 됐는데 노래를 못할 때까지 하고 싶다” 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