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워커 (문단 편집) ===== 공략 ===== ##루타비스까지의 보스는 최상위 단계만을 작성해주십시오. * '''카오스 자쿰''' 쉽다. 땅찍기는 래피트 이베이젼으로 피하면 그만이고, 본체만 래버너스 배트와 스로우로 들입다 때리면 되기 때문에 팔 다 떼고 난 이후의 패턴을 볼 일도 적다. 물론 팔이 거슬린다면 오멘을 깔면 된다. * '''카오스 핑크빈''' 내성과 방어력이 낮은 탓에 석상들이 걸어대는 각종 CC기에 취약하다. 그러므로 시작하자마자 타이밍에 맞게 도미니언을 쓴 후 래피드 스로우를 최대한 많은 석상을 타격할 수 있는 위치에서 타격시키도록 하자. 석상들을 빠르게 넘기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석상들을 한 번에 부술 딜이 부족하다면 래버너스가 아닌 쉐도우 배트로 석상 하나하나를 부셔가도록 하자. 익스텐드, 파트너, 일루전을 더한 스피어로 인해 유지 시간 동안만큼은 지속딜이 충분하기 때문에 빠르게 석상을 깰 수 있을 것이다. 석상을 깬 후 핑크빈 본채는 공반을 주의하면 특별한 패턴이 없기 때문에 걸어다니는 샌드백. 퀸터플만 난사해대면 충분히 사냥 가능하다. * '''하드 매그너스''' 수동으로 다크사이트를 운용할 수 있는 나이트워커는 다른 직업들에 비해 매그너스를 보다 쉽게 사냥할 수 있다. 후방 이동, 자체 바인드, 슈스탠, 자체 해도, 배트 피흡이라는 유틸이 빛을 발한다. 공통 파훼법인 헬존 전까지 적당히 딜을 한 후 바인드-극딜은 나워에게도 유효하다. 다크사이트는 수면가스, 운석을 씹기 때문에 기억해두자. 오멘으로 슈스탠과 공중부양한 매그너스를 때릴 수 있으므로 오멘 관련 하이퍼가 유용하다. 도미니언은 무적기라는 것보다 극딜기라는 것을 잊지 말고 헬존 직전 바인드-극딜 때 꼭 쓰도록 하자. * '''카오스 파풀라투스''' 나워가 보유한 유틸들이 상당히 유효한 보스이지만, 특유의 억까 패턴과 무적기의 부재로 까다롭다. 후방 이동과 익스텐드의 자리 변경, 바이탈리티의 보호막으로 시계 폭탄에 대처 가능하고, 다크 사이트로 장판과 저주를 파훼 가능하지만 딱 거기까지. 쉘기 or 짧쿨 무적기의 부재로 레이저가 답이 없고 레이저와 폭탄, 레이저와 순간이동 같은 억까 공식에 무력하다. 게다가 보스와 너무 딱 붙으면 스로우가 빗나가기 때문에 거리를 유지를 위해 발판 밑 안지에서 나와야 하는 경우도 발생. 그래도 파풀라투스는 말뚝딜이 수월하여 바이탈리티는 꾸준히 갱신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호막을 통해 레이져 + 폭탄 패턴에 대처하고 도미니언, 어센션을 사용하여 최대한 데카를 소모하지 않는 것이 유효한 공략법. 또한 시간 이동이 뜨면 래버넌스를 쉐도우로 교체하고, 발판에 올라갈 땐 윗점을 쓰기보단 3단 점프 후 이베이젼으로 부드럽게 올라가는 것이 낫다. * '''카오스 블러디 퀸''' 카파풀과 동일하게 덩치 큰 고정형 보스인 카블퀸은 나워의 강한 극딜 능력이 빛을 본다. 익스텐드 - 블퀸 - 나 순으로 위치한다면 위치 변환 기능으로 인해 블퀸의 평타에 맞을 위험이 적다. 굳이 익스텐드가 아니어도 후방 이동이 있기 때문에 피하기가 쉽다. * '''카오스 피에르''' 레투다 + 일루전 + 익스텐드 + 래피드 스로우로 인해 분열 스킵이 쉽다. 익스텐드와 다크 사이트와 후방 이동으로 인해 하늘에서 떨어지는 모자와 피에르의 공격을 회피하기도 쉽다. * '''카오스 반반''' 익스텐드와 이베이젼으로 반반을 유도하며 편하게 딜을 넣으면 된다. 특이하게 모든 즉사 패턴을 점프와 다크 사이트로 피할 수 있어 점캔을 사용하면 난이도가 더 하락한다. * '''카오스 벨룸''' 정직한 보스이기 때문에 딜찍누가 불가능하다면 결국 정직하게 싸워야 한다. 다크 사이트를 보유하여 종유석은 날먹할 수 있으며 익스텐드의 텔포로 깊숨 패턴에도 대처 가능하다. 후방 이동으로 꼬리 피하기도 쉽다. 그러나 난무하는 즉사기와 적은 딜타임은 뾰족한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바이탈리티를 채우기도 어려우므로 생존에 집중하되 3분마다 바인드 극딜을 최적으로 꽂아넣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다. * '''노말 시그너스''' 딜이 된다면 래버넌스만으로도 쉽게 처리할 수 있으나 최소 컷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래버넌스 배트와 쉐도우 배트는 서로 공존할 수 없으므로 서로 전환을 하면서 사용할 필요가 있는데, 그러면 이전의 배트가 전부 증발하기 때문에 사실상 최소 컷으로 도전한다면 래버넌스가 아닌 기존 쉐도우 배트로 도전하는 것이 더 낫다. 후방 이동과 익스텐드 순간 이동으로 인해 회피 기동도 쉽다. 잡몹을 많이 소환하는 시그너스 특성 상 바이트 + 배트로 잡몹 정리가 유효하고, 그게 아니어도 오멘 + 팔랑크스가 있기 때문에 손쉽다. 단 퀸터의 보스 우선 타격 기능으로 인해 신수를 잡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 최소 컷이라면 무적기가 없기 때문에 기사단장 처치 시마다 사용하는 전체 광범위 공격이 제일 위험할 것이다. 이때는 양 옆 끝으로 이동하여 피하면 된다. * '''스우''' 1페를 잘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 익스텐드의 텔포로 전기줄을 피할 수 있으며 바이탈리티도 이론상으로는 전기줄을 맞아도 산다[* 다만 전기줄의 공격 판정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자칫하면 죽는다]. 까다로운건 비행 로봇으로, 광역기가 부족하여 필연적으로 로봇에 맞게 된다. 쉐도우 배트를 켜고 오멘, 바이트를 적절히 써주는게 최선이다. 1페만 넘기면 2페와 3페는 담당일진 수준이다. 이베이젼의 자동 다크 사이트, 후방 캔슬 이동, 슈스탠으로 낙하물을 씹어먹고 스우를 갖고 노는 것이 가능하다. 오멘도 슈스탠이 있어 유용하다. * '''데미안''' 매우 좋지 않다. 사실상 최하위권의 딜링을 보여주며 무적기가 필요 없는 보스지만 이동 반경이 매우 넓고, 스로우 특유의 짧은 공격 범위가 발목을 잡는다. 1페이즈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2페이즈는 초월석의 존재가 이를 더 압박하고 딜로스를 유발한다. 때문에 서번트를 활용하여 초월석 관리를 해야 하고 래피드 스로우는 데미안이 떠있을 때 사용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데미안이 주기적으로 왼쪽으로 텔포하므로 왼쪽에 서번트를 깔고 오른쪽으로 초월석을 유도하면 좋다. 운석 패턴 때 공중에서 래피드를 사용하면 초월석을 신경쓰지 않고 딜을 넣을 수 있다. * '''루시드''' 나워가 보유한 유틸들이 거의 힘을 못쓰며 스킬 구성 자체가 굉장히 불리하다. 1페에선 다수기인 바이트나 오멘은 딜량이 강한 스킬이 아닌데 퀸터플은 몹을 관통하지 못하고 보스에게만 유도 되어 잡몹 처리가 늦고, 쉐도우 배트를 쓰게 되면 보스 딜량은 떨어지는데 그렇다고 잡몹 처리가 탁월히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더군다나 소환수나 잡몹, 폭탄 등의 억까패턴 때 사용할 수 있는 무적기, 텔포기가 전무해 딜찍이 아닌 이상 1페 생존이 굉장히 난해하다.[* 도미니언은 극딜 버프라 무적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서번트는 루시드 주변에 깔아놔야 하기 때문에 루시드에선 텔포기로 활용할 수 없다.] 2페에선 퀸터플의 사거리가 짧아 이리저리 움직이는 루시드에게 딜을 못넣는다. 탄막형 보스인 루시드 상대로 바이탈리티는 순식간에 소실되며 폭탄 대처도 어려운건 덤. 1페에선 블링크, 2페에선 로프 커넥트를 채용하고 그나마 있는 다수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골렘을 치우며 바인드 극딜을 넣는 것이 공략법이지만 사실 이건 전직업이 동일하다. 그저 딜찍누 혹은 파티로 격파하는 것이 편하다. 스펙이 낮을 수록 고생하는 보스. * '''윌''' 익스텐드를 본인 위치로 불러오는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1페에서 강제 이동을 당해도 익스텐드를 본인 위치로 끌어올 수 있다. 기존 스인미 자리에 에르다 노바를 장착하면 1페의 양 쪽 윌에게 바인드를 넣을 수 있다. 퀸터와 래버넌스의 보스 우선 타격때문에 달빛 보호막을 못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해당 패턴에는 오멘과 바이트를 활용하자.[* 오멘은 설치기라 반대쪽 방에 폐가 될 수 있으므로 팟격이라면 바이트가 더 적합하다.] 수동 다크사이트로 인해 2페의 양 쪽 끝 거미줄을 씹기 쉽고, 극딜도 강력하기 때문에 2페 게이지를 채우는 것에도 쉽다. 3페는 기동성이 좋은 나이트워커 특성 상 회피기동도 용이하다. 게다가 3페는 사실상 자쿰마냥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리한 것보다 유리한 점이 많다. * '''가디언 엔젤 슬라임''' 3분 주기인 나워는 가엔슬 또한 쉽다. 퀸터의 보스 우선 타격으로 인해 가엔슬이 소환하는 잡 슬라임은 처리가 안되기 때문에 배트는 래버너스가 아닌 기존 쉐도우 배트로 켜주고, 가엔슬은 많이 크기 때문에 3층 혹은 2층으로 유도하며 같은 라인이 아닌 한층 더 위에서 딜을 넣어주도록 하자. 래피드는 90초 쿨이기 때문에 쿨이 돌 때마다 꼬박꼬박 써주자. 익스텐드는 그런 래피드에 맞춰서 주기적으로 깔아주면 충분하다. 추가로 매혹 슬라임의 공격은 의지로 풀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면 주저않고 풀자. 가디언 웨이브 패턴 파훼 이후 그로기상태의 가엔슬이 등장하기까지의 시간이 10초가량 되기 때문에 나이트워커의 긴 극딜 준비시간으로 인한 단점이 퇴색되는 것 또한 플러스요소. * '''더스크''' 극딜보스인 더스크에서 나이트워커는 뛰어난 극딜과 운석을 막는 다크사이트가 있어서 좋은 편이지만 광역기 부족으로 암흑 패턴을 넘기는 것이 힘들다. 에르다 의지를 채용하는 것이 생존에 좋다. 애초에 딜타임이 뒤죽박죽 제멋대로인 더스크 특성 상, 카파풀과 루시드 때처럼 최소컷이라면 생존을 위해 도미니언을 아끼다가 암흑 때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크사이트 + 래피드의 공중 체공으로 인해 레이저 패턴 때에도 이악물고 극딜 욱여넣기가 가능하다.[* 다만 이 방식은 타이밍을 못맞췄거나 자칫 삐끗하면 그대로 골로가니 주의.] * '''진 힐라''' 유리한 점도 있고, 불리한 점도 있다. 회복이 원천 봉인된 진힐라 특성상 바이탈리티의 추가 보호막은 굉장히 유용하며 이베이젼이 있기 때문에 실과 파바를 피하는데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다크사이트로 잡몹들의 지속딜을 막아낼 수 있다는 점도 좋은 편. 불리한 점은 역시 빈약한 다수기이고, 퀸터플은 진힐라에게만 유도 되기 때문에 잡몹 처리가 불안정하다. 진힐라가 소환하는 스데미를 빨리 잡지 않을 수록 생존이 어려워지므로 스우 데미안이 나오면 먼저 처리해야하고, 딜량이 약해도 오멘, 바이트, 팔랑크스를 꾸준히 써주는게 좋다. * '''듄켈''' 유리한 편이다. 듄켈의 답이 없는 운석들은 다크사이트로 모조리 회피가 가능하고 듄켈은 잡몹이 없기 때문에 오멘과 쉐도우 배트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 딜 누수도 없다. 서번트를 텔포로 활용하기 다소 난해한 보스이지만 윗점 + 더블점프 연계로 쥴라이와 카리아인의 화살, 구체도 손쉽게 피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듄켈 특성상 후반부로 갈수록 워낙에 개판이고 억까도 심하다보니 억까 패턴이 겹쳤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무적기가 없다는 점 정도이다. * '''검은 마법사''' 1페를 빠르게 넘겨야한다. 아이온이 2타겟이므로 퀸터플의 딜 누수가 있는 편이며, 배트는 래버너스보다 쉐도우 배트를 사용하는게 더 좋다. 2페부터는 검마 단일로만 나오기도 하고 래버너스의 흡혈과 운석을 피할 수 있는 다크사이트, 어센션의 보험 데카 1, 이베이젼의 후방이동, 바이탈의 추가 보호막 등 나워의 유틸이 빛을 발하기 때문에 못해도 무난한 수준은 된다. 단점으로는 무적기의 부재와 검마에서 활용성이 높은 텔포가 없다는 점인데 텔포는 없는 직업도 많으므로 단점이라 하기엔 애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