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슨/비판 (문단 편집) ==== 2022년 이후, 제대로 된 변화 ==== 이전까지는 '변화를 시도한다' 뿐 이었지 제대로된 변화는 단 한개도 없는 베이퍼웨어 상태였으나, [[게임업계 연쇄 파동|역대급 대사건]]으로 인해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돈슨의 악명을 떨치던 게임들의 종양이 터져버리면서 본격적으로 변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의 [[강원기]] 디렉터의 이전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라이브 방송 등을 지속적으로 켜 유저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퍼져 게이머들 사이에서 점점 호평을 얻고 있으며 아예 일본 시장을 주 목표로 공략한 [[넥슨게임즈]]의 신작 [[블루 아카이브]]가 초반의 내홍을 딛고 일본 서브컬처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결국 게임 개발 측면에서도 [[데이브 더 다이버]] 라는 걸작을 만들어내며 변화의 첫 발걸음을 떼는 데 성공했다. [[블루 아카이브]]와 [[데이브 더 다이버]]의 역대급 성공 이후, 더욱 밝은 전망이 주목받고 있다. 데더다 한 게임만이 성공적인 결과로 남고 다른 게임들까지 모자란 게임성 + 과한 BM 테크트리를 타고 줄줄이 폭망한다면 모를까, 과감한 게임성 개편을 통해 최근 데모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워헤이븐]] 을 필두로 여러 게임들이 데더다의 뒤를 이을 준비중인 데다가 해외에서 크게 호평받았던 [[다크 앤 다커]] 역시 본래 넥슨에서 개발 될 예정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현재 넥슨은 기획력과 개발력 둘 다 폼이 오른 상태임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성공적인 선례들이 쏟아져 나온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해당 분야에 투자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올 것임은 물보듯 뻔하기에 어쩌면 넥슨이 돈슨으로 욕을 푸짐하게 먹던 과거를 극복하고 다시한번 한국 게임시장의 구원자가 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는 편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창업자 [[김정주]]가 사망하고 나서야 변화가 이루어 젔다는 점에서 넥슨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더라도 창업자의 대한 평가는 좋지 않을 전망이라며 고인 모욕을 일삼고 있는데 김정주가 사망하기 전에도 위와 같은 시도는 꾸준히 있었다. 서비스 종료를 한 게임만 봐도 과금 유도가 심해서 서비스 종료를 한 경우는 드물며 대채로 운영을 못해서 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제대로 된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넥슨에서는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해왔다. 그러한 실패를 끝없이 겪으면서도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다가 크게 성공한 것이 블루 아카이브와 데이브 더 다이버이다. 블루 아카이브도 초기에는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이라는 이유만으로 욕하는 유저들이 상당수 있었으나 성실한 운영을 유지하면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으로 넥슨이 김정주가 사망하면서 변화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에 불과하다. 그리고 현재에 와서 변화되었다는 주장도 확실하게 일치하는 주장이 아닌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위해 카트라이더를 서비스 종료한 사례나 [[베일드 엑스퍼트]], [[워헤이븐]]등 신작 게임들에서도 운영을 못하는 사례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