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슨/비판 (문단 편집) === 과금 및 상업성 문제와 이로 인한 기업정신 상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넥슨/비판/과금)] 유료 정액제에서 무료 플레이가 가능해진 넥슨 게임들은, 게임 자체가 어그러진다는 비판을 받는다. 넥슨이 소위 '''[[돈슨]]'''이라는 멸칭으로 자주 불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예를 들어 마비노기 같은 경우 2시간 무료 플레이에서, 부분 유료화가 되면서 '''오히려 돈을 더 벌었다는''' 말이 들려올 정도로 오히려 정액제 일때는 보이지 않던 악덕 캐시템들이 판매되며 한정판매라고 해서 10,000캐시 이상의 아이템들이 한정판매라는 장식을 달아 비싸졌는데 한정판매 기간이 끝나니 2배 이상 싸졌다.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될 때마다 기존의 떡밥을 회수하기는 커녕 늘리기만 하고, 마비노기의 장점 중 하나인 스토리성을 안드로메다로 보내거나, 원래 있던 컨텐츠들을 사장시켰다. 실제로 이런 식의 넥슨의 돈슨화에 가속도가 붙은게 마비노기 무료화 후부터다. 물론 [[바람의 나라]]나 [[어둠의 전설]]이 먼저 무료화를 했지만 너무 오래 된 게임이라서 별 이슈가 없었다. 2021년 들어선 비트코인을 약 1억달러(약 1,130억원) 규모 매수하였다. 당시 매수 개수는 총 1717개, 매수 평균 단가는 58,226달러(한화 약 6,580만원)이다. 이는 넥슨의 전체 현금비중의 2%정도로 규모가 있는 편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313699|#]] 문제는 게임회사가 만들라는 게임은 안 만들고 [[V4|양산형 게임]]만 찍어내다가 밥줄인 던파랑 메이플에 새로 투자하는것도 없이 비트코인으로 돈이나 벌려고 했다는 것으로, 이게 '''게임회사인지 도박회사인지 이해가 안 된다는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2021년 5월 20일 비트코인이 3만달러까지 하락하면서 거의 -50%의 수익률을 기록하다가, 그 후 반등으로 -31%까지 상승하긴 했으나 그래봐야 300억원 이상을 파쇄한 셈이며, 며칠 전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로 인한 후폭풍으로 유저들이 2년간 지른 큐브의 1%가량을 환불해주기로 했는데 이 규모가 50억원가량인 것을 생각하면 그 6배를 비트코인으로 날려먹은 셈이 되며, 300억원은 [[서든어택2]]의 개발비와 같다.. 이건 2년간 개발이라도 했지 코인은 며칠만에 날려먹었다.. 며칠만에 비트코인이 36,500달러 선까지 다시 하락하면서 수익률은 -37.5%, 손실액은 423억이다. 이후 넥슨 주가 또한 [[테슬라]] 마냥 비트코인을 따라 움직이고 있는 등, 상태가 영 좋지 않다. 2022년 6월 기준 비트코인은 20k부근이며 이를 기준으로 하면 수익률은 -65.7%, 손해액은 750억 가량이다. 환율을 고려하면 조금 나아질 순 있으나 700억 가량을 파쇄한 것은 변함이 없으며 이 손해액을 메꾸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