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슨/비판 (문단 편집) === 유저에 대한 서비스 정신 결여 === 고객 센터가 매우 불친절하며, 유저들에게 인내심을 아예 버리라는 식으로 나온다. 고객센터에 각각 다른 오류 열 가지를 말했더니, "수정하겠습니다"라는 얘기만 하며 그냥 끊었다는 제보도 있다. 심지어는 매크로 의혹을 살 정도로, 유저 해킹, 계정 정지처럼 중대한 문제조차도 제대로 알지도 않고, 틀에 박힌 답변만 하기 일쑤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크기 문제가 아닌 게, 더 큰 기업인 [[일렉트로닉 아츠|EA]]도 라이브챗이라는 실시간 상담 서비스가 있다. 뭐든지 매크로 답변이 대부분이며, 매우 심각한 버그를 신고해도 사정은 비슷하다. 항상 문제에 대해서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확인해보겠습니다/논의해보겠습니다/검토해보겠습니다]] 한마디만 던지고는 [[함흥차사|깜깜무소식]]인 경우가 허다하다. 이 때문에 고객센터에 문의하기 위해서는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방법에도 공략이 필요한 황당한 고객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면 * 이런이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해결해주십시오 이렇게 제목을 붙이면 넥슨 고객센터에서는 아예 열람조차 하지 않거나 매크로 답변이 날라온다. 반면에 * 지금 캐쉬템을 복사해서 여기저기에 마구 공짜로 뿌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목을 붙인 뒤 내용에만 실제 문제점을 설명하면 귀신같이 해결해준다. 이 정도로 넥슨은 서비스정신이 심하게 결여되어 있다. 게임 아이템에 대해 문의를 했더니 무조건 캐쉬 판매량이 늘어나는 쪽으로 답변 했다가 엄청 까인 적도 있다. [[테일즈위버]]에서 캐쉬 아이템인 장인의 조합가루를 많이 넣으면 조합 성공율이 올라가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다는 답변을 받은 어떤 유저가 답변을 공개했는데, 유저들은 그럴리 없다는 결론에 도달, 매우 구체적인 문의를 한 결과 놀랍게도 사과 답장이 돌아왔다. 심지어 이게 더러워서 탈퇴를 마음먹었는데 그것마저 매우 불편해서 빡친 사람까지 존재한다. 그러니까 가입만 해놓고 이용을 안하고 버려지는 계정이 아주 많다. 대부분 탈퇴를 안 하고 계정잠수를 타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 상황에서도 넥슨은 유저수 많다고 자뻑하고 있는중. 이러한 넥슨 고객센터의 행보는 넥슨 수뇌부의 고객천대 이념에 있다고 유저들은 보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에서도 유저들은 트럭시위를 여러번 전개함에도 썼던 사과문 자체를 번복하거나, 2월 말부터 공지한 유저 간담회 일정을 아예 무시하는 등 유저들이 넥슨에게 무슨 존재인지 실감하는 사태만 일어나 어이를 상실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