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신영 (문단 편집) == 기타 == * [[백선엽]]과는 같은 동향의 같은 면의 바로 옆 마을 출신이다. 이러한 인연 덕분인지 노신영이 사망할 때까지도 서로 자주 연락했다. 두 사람은 9개월 차이로 노신영이 2019년 10월, 백선엽은 2020년 7월에 각각 세상을 떠났다. * 후임 외무부 장관을 지낸 [[이범석(1925)|이범석]]과는 같은 평안남도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외교가에서 경쟁해서 그런지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이범석이 외무부 장관에 임명된 뒤로는 화해했다고 한다. 1983년 10월 전두환이 버마 순방을 논의할 때 이범석과 함께 반대하기도 했는데 전두환이 고집을 꺾지 않으면서 결국 이범석이 사망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만약 이 장관과 버마 방문 전 화해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죽을 때까지 회한의 감정에 시달렸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반기문]]이 외교관으로서 자신의 롤모델로 존경했다고 전해진다. [[파일:external/news.chosun.com/200610260636_01.jpg]] 왼쪽부터 [[신동빈]], [[반기문]], 노신영, [[한승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