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점 (문단 편집) === 대책 === 지자체의 단속도 단속이지만 애초에 소비자가 철저히 외면해야 한다. 어찌됐든 소비자의 수요가 있으니까 노점상들이 좌판을 깔고 장사를 하는 것이다. 노점을 양성화한다면 노점 허가제나 노점 실명제를 통해 투명한 수입과 세금 부여와 함께 명확한 원산지 표기 및 불량 재료 사용 원천 금지가 필요할 것이다. 모든 노점이 부자는 아니지만 흔히 목 좋은 자리를 임대, 매매를 통해 수입을 거두는 기업형 노점을 막기 위해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노점 난립을 막기 위해 면허 같은 것을 만들어 쿼터제를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현금 없는 사회]]가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조폐창에서 현금을 발행하지 않으면 탈세 가능성을 원천 봉쇄할 수 있을 뿐더러 노점들은 사업자등록이 없어서[* 애초에 대한민국 상법상 건물 내에 입주한 사업장만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다.] 대부분 탈세와 현금 장사만 원한다. 때문에 현금 없는 사회를 만들어도 그들이 카드 단말기를 도입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도태되게 할 수 있다. 실제로, 노점은 물론 [[재래시장]] 육성정책에 대해 청년 세대의 부정적 반응과 저조한 이용률의 원인 중 하나가 재래시장은 카드 받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나오고 재래시장도 노점처럼 빠르게 쇠락해가는 이유기도 하다. 다만, '현금 없는 사회'에는 IT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권리를 보장해주지 않는다거나 자연재해·전쟁 등의 상황에 대비하기 어렵다거나 하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금 없는 사회]]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