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트북 (문단 편집) ==== [[넷북]] ==== LCD 크기는 작은 편(8.9~10.1인치)에 성능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문서 편집이나 웹서핑, 동영상 감상 정도만 가능하다. 그나마도 Full HD급 동영상 재생은 거의 불가능하고, HD급 동영상도 재생에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실 인터넷 서핑마저 경우에 따라 버거울 수 있다. 일반적인 LCD 해상도는 1024x600. 부피 및 가격 삭감을 위해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ODD]]는 없다. 이러한 약점을 뛰어난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상쇄,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니노트북의 일종이지만 거의 동의어. 2012년 이후에는 성능에서는 [[울트라 씬 노트북]]이나 [[울트라북]]에, 휴대성에서는 [[iPad]]등의 [[태블릿 컴퓨터]]에 밀려 거의 사장되었다. 다만 넷북용 CPU인 N시리즈는 사장되지 않고 2013년부터 오히려 인텔이 밀어주는 편이며 네이밍도 아톰에서 셀러론/펜티엄으로 올라갔으나 아키텍처는 여전히 아톰의 것을 쓰기 때문에 셀러론/펜티엄만 보고 샀다가 낭패당한 소비자들이 상당히 많은 편. 사실 넷북은 명칭과 카테고리만 명분상 사라졌을 뿐이지 실질적으론 넷북의 제한만 풀렸고 넷북 자체는 20만원짜리 컴퓨터 20만원짜리 컨버터블 PC나 미니 노트북과 거기서 하판을 뗀 10만원짜리 태블릿 PC 등의 형태로 여전히 살아있다고 보는 게 적절하다.[* 울트라 씬 노트북의 경우 셀러론N/펜티엄N이 아닌 셀러론U/펜티엄U가 주류를 이루며 아키텍처도 완전 딴판이라 사실상 별개라도 봐도 된다.] 다만 이쪽도 슬슬 프로세서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었으며 코로나 특수로 잠깐 연명했다 다시 인기가 떨어지는 추세다. 애초에 코로나 이전부터 같은 가격, 프로세서에 훨씬 퍼포먼스도 뛰어나고 OS 특성상 관리에 용이한 [[크롬북]]이 나오면서 사장세였다. 그러나 크롬북 역시 넷북 계열 컴퓨터로 볼 수 있으며, 아톰 계열 프로세서도 한계가 있다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성능 향상은 지속되고 있기에 넷북에서 이어지는 소형 노트북의 명맥은 걔속 이어져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