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트북 (문단 편집) == 군대에서 == [[미군]]과 [[중국 인민해방군|중국군]]의 경우 장군 부터 병까지 모든 군인이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중국군은 미군에 비해서 조금 엄한 편이다. 반정부 목적으로는 당연히 노트북 사용이 통제되지만 그 외에는 자유롭게 노트북 사용을 허가한다. 중국군에서는 구타 및 가혹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깨끗하고 밝은 중국군이 되고자 국방부에서 노트북 사용을 적극적으로 허용한다. [* [[타산지석|의외로 중국은 일본, 한국과는 다르게 구타 및 가혹행위에 전혀 관대하지 않다]]. 기본적으로 [[모병제]]를 채택하고 있는 데다 선진병영문화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 마찬가지로 군납비리 역시 매우 엄격하고 가혹하게 처벌한다. 이런 건 국군도 본받을 필요가 있다.] 사실 한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경우에도 자신이 [[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사관생도]]가 되면, 일과시간이 지난 뒤 개인정비시간에 노트북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오로지 공부 목적으로만 이용되어야 하며 '''게임 같은 것은 절대로 할 수 없다.''' [[대한민국 국방부]] 인트라넷의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트북은 사관생도의 개인 소유물이 아니라 엄연히 사관학교의 공공기물이라 졸업하고 나서 장교로 임관하게 되면 당연히 반납해야 한다. 초급 간부의 경우 임관하고 본격적으로 자대 배치를 받고 나서 일과 시간이 지난 뒤 관사로 돌아온다면 당연히 민간인처럼 개인 노트북 이용이 가능하다. 인강을 듣거나 게임을 해도 좋고[* 인터넷이 안 되는 부대에서는 지뢰찾기나 카드놀이는 물론 Windows 7이 깔린 구형 노트북은 Purble Place나 체스를 하는 등 기본으로 내장된 게임을 할 수도 있다. 스토어 따위는 없는 Windows 10 Enterprise LTSB/LTSC(...)라면? 포기하자.] 야동(...)을 봐도 된다. 일과 외 시간에 하는 건 자기 사생활이니까 딱히 터치 하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이 BOQ/BEQ 등 군부대 내부의 간부 숙소에서 거주한다면 노트북 이용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반입이 어렵다던가, 인터넷선이 설치가 안되는 등. 그러나 2020년부터 군 내 휴대폰 사용이 본격적으로 허용되면서 노트북 수요는 급속도로 줄어들었다.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휴대폰이 갈음할 수 있으니. 물론 휴대폰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은 여전히 컴퓨터가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노트북을 쓰는 경우도 아직까지는 있긴 하다. 즉 상호보완관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