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트북 (문단 편집) == 기타 == * [[민법]]에서 [[부동산]]이 아닌 [[물건]]인 [[동산]]을 다룰때 예시로 많이 써먹는다. 예를 들어 "노트북을 [[선의]]취득 하였다." "노트북에 [[질권]]을 설정하였다." "갑 소유 노트북에 을 소유 CPU를 부합시켰다." 등등. 이는 법을 배우는 학생들 입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산 물건 중에 가장 금전적인 가치가 높은 물건이 노트북이기 때문일 것이다. 노트북보다 더 가치가 높은 동산은 "등기를 요하는 동산"일 가능성이 높아서 준부동산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있고(예: 건설기계, 차량, 선박 등), 반면에 노트북보다 가치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볼 수 없는 다른 동산들(예: 가축, 보석, 미술품, 예술품 등)은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렵다. * 일본의 PC 시장은 버블 붕괴 이후 일찍이 노트북 위주로 재편되었다. 이전에 비해 힘들어진 경제 상황과 급격히 이루어진 1인가구 증가 등 사회적 상황이 결합한 탓도 있는데다, 일반 가정집도 평균 주거면적이 좁은 편이다보니 설치가 복잡한 데스크톱보다 그냥 놓고 쓰기만 하면 되는 노트북이 더 선호된 것이다. 거기에 온라인 게임에 대한 수요가 낮아, 자연히 고성능 데스크톱 PC의 수요도 별로 높지 않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은 노트북만으로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화 등에서도 인터넷 서핑이나 댓글 등을 쓰는 장면을 보면 보통 휴대전화나 노트북으로 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 2010년 이후로는 한국도 노트북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모습을 따라가는 추세다. 물론 한국의 경우 고사양 PC 온라인게임에 대한 수요가 중국 다음으로 굉장히 높은편이라 PC 데스크탑을 완전히 대체하는것은 불가능하다. * 비교적 사양이 낮은 출시된지 10년이 넘은 온라인 게임을 구동하기에 보급형 노트북이 상당히 쓸만하다. 어차피 출시한지 10년 넘어가는 게임들은 요구사양도 워낙 낮은데다 보급형 노트북이라고 해도 2021년 이후로는 i5급 CPU와 RAM 8GB 이상은 기본적으로 사용하기에 고전게임을 구동하기에 무리가 없기 때문.[* 온라인 게임 같으면 아무리 출시된 지 오래되었다 할 지라도 물리엔진이 최소한 한번 이상은 변경이 안 될거란 보장이 없으므로 교체를 앞둔 상황이면, 해당 게임회사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참조하여 실질적인 요구사양이 올라가서 권장사양으로만 맞춰서는 즐기기 힘들겠다 싶으면 비용을 조금 더 모아서 권장사양을 훨씬 능가하는 사양으로 맞춰놓는 게 좋다. 그런데, 어차피 서비스한지 10년 넘어가는 온라인게임은 사양이 아무리 올라간다 해도 2022년 현재도 권장사양이 램8기가를 넘는 경우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까지 노트북의 쓰임새는 유용할 것이다.] 다만, 조작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우스(입력장치)|마우스]]는 반드시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