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모스 (문단 편집) == 다이모스의 무장 == [youtube(_TEcbzq1Zy8)] [youtube(SElL_9ZokWg)] '''스네이크 락''' 팔꿈치 부분의 원형의 파츠가 변형, 사출되는 투척무장. 3개의 줄이 달린 [[볼라]]의 형상을 하고 있는 무기로 적에게 던져 구속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필요하면 그대로 폭발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이브 슈터''' 무릎 부분의 장갑판을 분리시킨 투척 무기. 5매의 노란 색의 수리검이 되어, 이것을 한꺼번에 투척한다. '''쌍룡검''' 가슴 파츠에 수납된 두자루 단검. 가슴의 대형 팬을 가리고 있는 커버가 분리되어 사출[* 이때 사출하는 힘이 제법 강한지, 적에게 구속된 상태에서 사출하자 그대로 나가떨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손잡이를 쥐는 동시에 4매의 칼날이 전개된다. 이름은 검이지만 사실상 [[팔괘장]]의 독문 무기인 자오원앙월, 태양풍륜월 같이 월 계열 암기에 가까운 형상을 띄고있다. 다이모스의 주요 접근 무장으로 두 자루 전부 꺼내서 이도류로 휘두른다. 이쪽도 컴배틀러 V의 트윈랜서에 버금가게 잘 박살나는 사탕칼.[* 쌍룡검으로 적의 공격을 막았다 하면 높은 확률로 박살난다.] 후반부에 가면 아예 투척무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삼룡곤''' 허리의 벨트 부분을 분리시켜 만드는 [[삼절곤]]형 무장. 양 끝에는 세갈래 칼날이 달려있다. 분리된 마디를 결합해 장봉으로 변형하여 싸울 수 있다. 삼절곤 특유의 현란한 휘두르기를 선보이며 채찍처럼 휘두르거나 적의 공격을 막는 등,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했지만 [[초탄성금속]]을 사용한 적에게는 무력해서 튕겨나가 본인이 되려 얻어맞는 추태를 벌이기도 했다. '''배틀 브레이크''' 팔 부분에서 나오는 칼날 달린 [[톤파]]. 초고속으로 회전해 상대의 공격을 막거나 참격을 날리는 공방일체의 무장이다. 그 덕분에 쌍룡검과 달리 작중에서 깨지는 장면이 잘 안나오는 편. '''크로스 부메랑''' 발 부분에서 사출되는 칼날. 2매를 합체시켜 수리검으로 만들어 만들어 투척한다. '''다이모 건''' 허리부분에 내장된 2연장 기관포. 그런데, 아무리봐도 이거 '''[[고간포]]'''다. 체형이 짜리몽땅해진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연출이 더욱 애매모호하다.(...) '''다이모 미사일''' 다리가 되는 트레일러 부분 좌우에서 발사되는 미사일. 원거리 견제 내지는 붙잡힌 상태에서 역습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초반에는 다이모 로켓이라고도 불렀다. '''드릴 앵커''' 다이모스의 백팩에서 발사되는 미사일. 다이모 미사일과 달리 탄두가 드릴로 되어있어 착탄시 기폭하는 대신 그대로 파고들어 장갑을 관통한다. '''다이모 커터''' 발 부분에 커터를 사출하여 적을 베는 무기로 사용한다. 가끔은 사출을 안하고 [[발에 칼날 달기|전개만 해서 발차기 위력을 증가시키는 용도]]로도 쓴다. '''다이모 샤프트''' 중반에 개수되며 추가된 무장으로 각부 화물실에 격납되어 있는 한 쌍의 [[나기나타]]형 무장. 2개를 연결시켜 쌍날창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그대로 투척하기도 한다. 그런데 수납시 트렌저 상태에서 트레일러 칸의 개폐구에 넣는 탓에 발 밑에서 사출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무기를 꺼낼 때는 공중제비를 돌면서 꺼내야 한다. '''체인 샤크''' 상어의 입을 본딴 크레인으로 쇠사슬로 연결되어 있다. 손목부분에서 사출하며, 적을 붙잡아서 구속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작중에서는 드릴 앵커와 연계하여, 드릴 앵커로 어깨가 관통당한 적의 양 팔을 붙잡은 뒤, 그대로 잡아당겨 '''팔을 통째로 뜯어버리기도 했다.''' '''더블 블리자드''' 가슴의 커버가 열려 한 쌍의 대형 팬이 전개된다. 이 팬에서 강풍을 발생시켜 적을 날려버린다. 그 위력은 바다에서 인위적인 '''[[용오름]]''' 현상을 일으킬 정도. 보통은 이걸로 적을 날려버린 후 추가타로 열풍 정권 지르기를 넣는다. 파이어 블리자드로 개수된 뒤에도 딱 한번 기존의 더블 블리자드를 사용한 적이 있다. 블리자드 계열 무기를 사용할 때 카즈야는 손을 쭉 펴서 가슴 앞에 모으는 포즈를 취한다. '''파이어 블리자드''' 더블 블리자드를 개수한 무장. 아이자론 입자에 의해서 출력을 상승시킨 가슴의 팬에서 기존 더블 블리자드의 강풍을 넘어 초고온의 열풍을 방출한다. 모든 공격을 튕겨내는 [[초탄성금속]]을 장비한 적을 상대하기 위해 추가된 무장으로. 프리저 스톰과 연계해서 급격한 [[열팽창]]을 일으켜 초탄성금속의 특성을 무력화시키고 나서 결정타를 먹이는, 일종의 셋업 무브 기술. 초탄성금속을 장비한 적이 더이상 나오지 않게 된 후로는 그냥 더블 블리저드 대용으로 이것만 사용했다. '''프리저 스톰''' 다이모스의 귀 부분에 있는 포신에서 발사하는 초저온 냉동 빔. 프리저 스톰으로 적을 냉각시킨 후, 파이어 블리저드로 가열하는 것으로 초탄성금속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즉, 셋업 무브의 셋업 무브 기술(...)인 셈이다. 그 특성상 초탄성금속을 장비하지 않은 적을 상대할 때는 별 의미 없다. 물론 그 냉기로 적을 얼어붙게 만드는 정도의 힘은 있다. 그래서 슈로대에서도 이를 반영해 아머 브레이크 효과가 붙은 시리즈가 있다. '''열풍 정권 지르기''' 다이모스의 필살기. 강력한 정권의 일격을 날려서 적을 박살내는 기술이다. 보통 블리저드로 적을 날려버린 후, 떨어지는 적에게 마무리 일격을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참고로 열풍 정권 지르기는 블리저드 계열의 무기와의 컴비네이션이 아닌, 마무리 일격이 되는 공수기술 자체의 이름이다(초전자 회오리와 초전자 스핀의 관계). 마찬가지로 블리저드 계열로부터의 연계로 필살 열풍 수도 찌르기나 필살 다이모 춉 등을 사용한 적도 있다. 참고로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이름은 분명 정권 지르기 인데 어째선지 승룡권을 쓰고 있다. '''열풍각''' 날아차기로 적을 공격한다. 이때 풋 커터를 사출하여 적을 베기도 한다. 피니시로 사용된 적은 많지 않다. '''필살 다이모 춉''' 강력한 춉으로 상대를 두동강낸다. '''필살 열풍 수도 찌르기''' 강력한 수도로 적을 꿰뚫는다. '''열풍 정권 지르기 改''' [[슈퍼로봇대전]]에서 파이어 블리저드와 프리저 스톰과 열풍 정권 지르기의 연계 공격을 이르는 명칭. 극심한 온도차로 [[초탄성금속]]의 분자구조 자체를 파괴해버리는 것으로 초탄성금속으로 무장된 적조차도 박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초탄성금속이 없는 적은 굳이 이렇게 안 공격해도 된다. '''[[초전자 열풍 정권 지르기]]''' 제 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 등장.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