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에덴 (문단 편집) ==== 추억의 초보 사냥터 - 테메리에 성지 ==== 테메리에 성지는 원래 저레벨 유저들이나 가는 던전이었는데, 슬레이어는 순수능력치합 151 이상, 뱀파이어, 아우스터즈는 31레벨 이상이면 못 들어가는 던전이었다. 그런데, 이 점을 악용할 수가 있었으니, '''죽지만 않는다면''' 계속 살아남아서 양학을 할 수 있었다(...) 채널이 하나 밖에 없는 테섭에서는 이 고레벨 유저들이 매우 열이 받을 정도로 짜증날 정도. 특히 스킬을 바로 배울 수 있는 전사계열 아우스터즈의 경우, 더킹 월러프 한 방으로 싸그리 침묵시켜버리는 장면도 종종 있었다. 슬레이어의 경우, 운 좋으면 60레벨 스킬까지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검슬은 65 때 배우는 라핸이 아니면...-- 심지어는 70레벨 스킬인 꼬챙이를 쓰는 힐직자도 있었다. 이 점은 총슬에게 특히 유리했는데, 명중 보정이 로켓런처 보다 더 들어가는 트라이던트로 양학이 가능했다. ~~사실 총슬은 이때 40때 배우는 퀵파이어 하나만 있어도 재앙을 선사해 줄 수 있었다~~ 이래나 저래나 47때 배워야 할 글라이딩을 못 배우는 전사계열 뱀파이어 유저들에게는 그야말로 재앙. 그래서 인뱀들의 경우, 안전지대에서 다크니스 깔고, 애시드 볼트만 던져서 죽일 수밖에 없었다. 이런 점 때문에 강력한 몬스터를 곳곳에 배치하여 중렙 유저들을 견제할 생각이었는지 치프 빅팽을 여럿 세워놨는데 이 빅팽이란 몬스터는 쌍권총을 쓰는 원거리 공격을 하고 회피율과 명중률도 나름 높은 몬스터였지만 레벨에 비해 공격력과 체력이 매우 낮아서 어느 정도 명중률을 갖춘 레벨 20대 저랩들도 치프 빅팽이 소환하는 일반 빅팽들은 물론 치프 빅팽도 잡는 수준이었다. 당연히 레벨 30이상 플레이어에게 이 게 먹힐 리가(...) 결국 후의 패치로 인해, 능력치가 초과되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마을로 강제송환되는 걸로 바뀌었다가, 중저레벨(110) 몬스터까지 등장하면서, 아예 입장제한 자체를 없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