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잔치 (문단 편집) == 개요 == 아이가 태어난 지 1년이 지났을 때 하는 잔치를 말한다. 정확히 말하면 첫 번째 [[생일]] 관련 [[잔치]]이다. 과거엔 '주년'을 가리킬 때는 '돐'이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였고 '돌'은 틀린 말이었으나, 현재는 '주년'을 가리킬 때도 오히려 '돌'이 표준어, '돐'이 틀린 말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과거부터 생일 관련 잔치는 '돐잔치'가 아니고 '돌잔치'였다.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아기들은 돌잔치를 하는 시기에 걷기 시작한다. 첫돌을 맞는 아기의 평균 키는 남아 75.7cm, 여아 74cm이고 몸무게는 남아 9.6kg, 여아 8.9kg이다. 이 때문에 첫돌을 맞은 아기들은 놀이공원에서 대부분의 놀이기구는 키 제한에 걸려 타지 못한다. [[국립국어원]]의 설명에 의하면 옛날엔 '[[돌]]'을 1년 주기의 의미로 쓰고 '돐'을 생일의 의미로 쓰는 구별이 있었지만, 둘의 차이가 모호해 혼란스러웠던 데다 구태여 '돌'과 '돐'으로 구별해야 할 필요성이 부족하다고 여겨 '돌'로 통일했다고 한다. 북한 표준어 규범인 [[문화어]]에선 아직도 이 구분이 쓰인다. 유의할 점은 북한에서도 '돐'과 '돌'을 구분하던 이 구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일을 뜻하는 돌은 '돐'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에서도 '돐잔치'가 아니라 '돌잔치'라고 한다.''' ([[https://www.google.com/search?q=%EB%8F%8C%EC%9E%94%EC%B9%98+site%3A*.kp&oq=%EB%8F%8C%EC%9E%94%EC%B9%98+site%3A*.kp&aqs=chrome..69i57.4435j0j7&sourceid=chrome&ie=UTF-8|북한에서의 실제 사용례]]) 여하튼 한국에서는 거의 '첫 생일' 이외의 뜻으로 사용하는 용례가 거의 없는 반면에 북한에서는 '주년'이라는 표현보다 돐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것으로 보인다. '이', '을'과 같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가 붙었을 때의 발음도 [돌씨\], [돌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