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딜레마 (문단 편집) === 부정적인 딜레마 === 국내와 일본, 그리고 영미권에서 주로 이 부정적인 상황을 가리키고 쓴다. [[진퇴양난]]이나 궁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현실에서 이 딜레마에 빠진 상태를 표현할 때 영어로 'Between Skylla and Charybdis'라는 표현이 있다. 직역하면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사이에서'라는 뜻. 스킬라와 카리브디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들의 이름이다. 진퇴양난의 곤경에 처했음을 의미하는 또 다른 구어적 표현으로는 '[[catch-22]]' (situation) 이라는 것도 있다. 조지프 헬러(J.Heller)라는 소설가가 자신의 작품에서 새로 만들었던 [[신조어]]가 대중적 호응을 받아 퍼져나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피스트]]들의 주무기가 되기도 했다. 파훼법은 1. 상대방이 제시한 선택지 중 하나 이상을 잡아서 반론하는 것[* "딜레마의 뿔을 잡는다" 라고 한다.]과 2. 상대방이 선택지 세팅을 애초에 잘못 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딜레마의 뿔을 피한다"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