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문단 편집) === [[URF 모드]] === 추가 마나가 체력으로 전환되는 시스템 추가 이전에는 상향을 받을 정도로[* 당시 조정 내용은 입히는 피해량 10% 증가와 받는 피해량 5% 감소.] 성능이 좋지 않았다. 상대가 라이즈의 사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일반 모드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E-W-E-Q-E-Q 콤보를 순식간에 확정적으로 넣어 대부분 이기지만, 원거리에서 포킹하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무력하고, 사거리가 짧더라도 하드 CC기와 폭딜을 겸비한 챔피언[* 애니, 판테온, 신짜오 등]을 상대로는 성장 정도와 컨트롤에 따라 1대1에서도 질 수 있다. 패시브 리워크 이전에는 안 그래도 짧은 룬 감옥(W)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더욱 줄일 수 있어서 사거리 내에 오기만 하면 룬 무기징역을 걸어버렸으나, 사거리가 짧아서 속박 걸기가 은근히 힘들었고 리워크 이후 이런 짓은 불가능해졌다. 2014년 URF가 선을 보였을 때에는 아예 처음부터 글로벌 밴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사기 캐릭터였다는 막연한 평가가 많지만, 2015년 이후로는 딱히 강챔이었던 역사가 없는 챔피언중 하나다. [[http://www.inven.co.kr/board/lol/2778/46773|2016년 우르프 통계]]에는 라이즈가 승률 44%의 챔피언으로 기록되어 있다. 2017년 모두 무작위 URF에서는 시즌 내내 너프만 먹다가 결국엔 고인으로 접어들어서 URF 모드에서라도 볼 수 있었을 줄 알았지만, 소나와 함께 아예 '''글로벌 밴''' 처리되어서 여기서도 결국 보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다. 2019년 모두 무작위 URF+ 에선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소나]]와 [[카서스]]와 함께 글로벌 밴이 풀렸고, 이후에는 글로벌 밴이 되지 않았다. 2021년 모두 무작위 URF에서는 추가 마나의 35%가 체력으로 전환되도록 패치되어 간접 상향을 받았다. 마나 달린 신화템[* 루덴을 추천한다. 루덴은 쿨타임이 2.5초로 줄어드는 데 반해, 리안드리는 변동이 없을 뿐더러 지속딜이라 우르프에선 별 의미가 없다. 만년서리는 스킬 쿨이 바로바로 돌아오는 URF 라이즈 특성상 오히려 딜로스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극딜을 갔다는 전제하에) 룬 감옥의 속박 시간 안에 대부분의 적을 제거할 수 있어서 추가 속박의 필요성이 낮다.]과 대천사를 완성하면 라이즈의 패시브로 인해 주문력에 따라 추가 체력 1000 이상까지도 얻을 수 있다. 라이즈 특성상 높은 마나량이 높은 딜로 연결되므로 마나 아이템을 가는 것이 전혀 손해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