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바논 (문단 편집) == 자연 == 영토가 정말 작아서 작은 나라인 [[이스라엘]] 영토의 반이며 대한민국 [[경상남도]]와 비슷한 면적이다. 하지만 [[지중해]]에 접한 좋은 위치 덕에 옛부터 좋은 무역항으로 발전했다. 그래서 '''중동의 진주'''라는 별명도 있다. 고대에는 전국이 [[백향목]] 숲으로 덮여 있었으나 이후에 숲은 국토의 약 13.4%만을 차지하며 건조한 여름철에 산불이 잦아 골칫거리다. 오랜 개발로 국가의 상징과도 같은 백향목이 거의 남아나지 않으나 꾸준히 숲을 복원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년 레바논 환경부는 숲을 국토 면적의 20%까지 늘리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매년 2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edars_under_the_snow.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sharri_-_Winter.jpg|width=100%]]}}} || 중동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https://en.wikipedia.org/wiki/Bsharri|브샤리]](بشري, Bcharré)도 유명한 관광지다. 고도가 높아 눈이 많이 오며 [[백향목]]이 보존된 유일한 지역이다. 레바논의 바닷가는 높은 절벽이 있고 풍경이 아름다워 [[다이빙]] 명소로 꼽히지만 바위가 많아서 다이빙을 하기에는 매우 위험하다. 2009년 6월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레바논 다이빙 사고]]로 유명하다. 2015년 9월 30일 베이루트 Ain Mreisseh에서 다이빙을 하던 청년이 머리를 부딪혔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던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930500166|일]]이 일어났다. 2021년 6월 10일 라우쉬 바위라는 수십 미터 높이 절벽에서 다이빙을 하던 관광객이 모터보트 위로 떨어져 즉사한 [[https://newsfeed.dispatch.co.kr/2148371|사건]]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