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엔필드 (문단 편집) === 게임 === [youtube(0dgTfEch82I)] * [[더 롱 다크]] 사냥용 소총이라는 이름으로 NO.1 MK.3 SMLE이 등장한다.[* 인게임에서 일반 민가 말고도 산불 감시탑에서도 가끔씩 등장하는데, 실제로 캐나다 레인저들이 2018년까지 주 무장으로 사용했던 소총이기도 하다. 다만 게임 상의 SMLE는 아니고 개량형인 No.4 소총.] 5발 이상 쏘고 재장전할 시 클립을 넣고, 그 이하를 재장전할 시 한 발씩 넣고, 6발 이상 쏘고 재장전하면 클립을 넣은 후 다시 1발씩 넣는 등 작동 방식의 재현이 잘 되어있다. 활에 비해 조준이 직관적이고, 즉사 판정 범위도 넓어서 활보다는 소총으로 사냥하는 것이 더 편하다. 다만 화살을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수 차례 재사용 가능한 활과 달리 총알을 소모해버린다는 점과 총알은 활에 비해 만들기가 훨씬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또한 총기 내구도가 너무 낮으면 사격 도중 총알이 걸려 발사되지 않는 현상도 구현되어 있다. * [[도미네이션즈]] 그리스, 로마 국가 글로벌 시대의 원거리 보병인 기관단총과 전술성 병력 영웅인 영웅 퍼싱이 사용한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원거리 보병)]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웅 퍼싱(도미네이션즈))] * [[데이 오브 디피트]] 클립으로 10발을 한꺼번에 넣는 장전액션이 인상적이다. * [[데이 오브 인퍼미]] No.4 Mk I이 영국군의 볼트액션 소총으로 등장. 같은 볼트액션 중에선 연사력도 가장 빠르고 장탄수도 많다. [[창작물의 반영 오류|총류탄을 부착하면 1950년대에 개발된 대전차 총류탄을 사용한다.]] * [[레드 오케스트라 2]] 공식 모드인 [[레드 오케스트라 2/히어로즈 오브 더 웨스트|히어로즈 오브 더 웨스트]]에서 No. 4 Mk I이 영국군의 기본 무기로 등장한다. 볼트액션 치고 빠른 연사속도와 10발들이 탄창을 그대로 구현하여 볼트액션계의 최강자가 될 뻔...했으나, 어느 쪽이 조준점인지 모를 괴상한 가늠자 때문에 조준하기 어려운 점이 장점을 죄다 까먹는다. 하필이면 다른 무기들마저 성능이 영 좋지 않아서 화력 부족에 시달리는 영국군 입장에선 기가 찰 노릇. * [[림월드]] 사냥용 소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무려 5500년대까지 살아남은 [[장수만세]] 무기. 3인 스타트 시 기본적으로 하나 주며 테크가 낮아 상대적으로 초반부터 제작 가능하다. 단발 사격이지만 사거리가 길고 대미지가 높은 편이라서 킬존 방어전에서는 좋지 않지만 야전이나 사냥용으로 좋은 편.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1942]] 연합군 공병과 정찰병의 볼트액션 소총으로 No.4 Mk I이 등장한다. [[배틀필드 시리즈/실제성 반영 오류|장탄수가 5발밖에 되지 않으며, 타 국가의 볼트액션 소총을 구현을 안해서 미군과 소련군 또한 리-엔필드를 사용한다.]] * [[배틀필드 1]] SMLE Mk III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싱글 플레이에선 영연방군의 제식소총으로 등장하며 멀티 플레이에선 정찰병의 기본 소총으로 등장한다. 특이하게도 SMLE 카빈형은 시제 반사 조준경을 달고 있으며, 막스맨은 다른 막스맨 버전 소총들처럼 [[스프링필드 M1903]]이나 [[M1917 엔필드]]에 달릴 만한 미국제 M1913 조준경을 달고 있다. SMLE는 균형잡힌 성능과 우월한 장탄수 덕분에 "종언" DLC가 나오기 전까지는 사실상 정찰병과의 표준 무장이었다. 이후 장탄수 5발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쓰기 편한 [[로스 소총]]이 등장하면서 표준 무장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그래도 장탄수가 5발 많다는 장점은 여전히 존재해서 로스 소총과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무장이다. 마지막 DLC "종언"에서 리-엔필드를 반자동으로 개조한 하우웰이 의무병 무기로 나왔다. * [[배틀필드 V]] 터너 SMLE가 돌격병용 반자동소총으로, No.4 Mk I이 정찰병의 볼트액션 소총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No.5 Mk I이 의무병 볼트액션 카빈으로 등장. 연사력이 느렸던 전작과 반대로 Mad Minute 속사법을 적용해 볼트액션 스나이퍼중 연사력이 가장 빠르다. * [[배틀필드 2042/포털]] 1942의 No.4 소총이 정찰병 무기로 재등장. 1942와 마찬가지로 장탄수는 5발로 유지되었다. * [[소녀전선]] No. 4 Mk I(T)가 5성 소총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건 [[리엔필드(소녀전선)]] 참조.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영국군의 기본 보병인 인펀트리 섹션, 일명 토미가 기본 무기로 사용한다. 엄폐 시 연사력이 빠른 편이다. 하지만 이동사격 시 명중률 보정이 35%로 절대 돌격용으로 쓰면 안된다. * [[코만도스 2 맨 오브 커리지]] 코만도 대원의 동맹국인 연합군의 무기로 나온다. 특히 '스미스 일병 구하기' 미션 등에서 연합군이 사용하는데 무려 '''무한탄창'''이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영국군이 나오는 모든 시리즈에 등장한다. 당시 볼트액션 치고는 빠른 볼트 조작 속도와 10발이나 들어가는 탄창을 훌륭하게 묘사했다. [[콜 오브 듀티|콜 오브 듀티 1]]의 한글판에선 '리 '''[[Ang?|앙]]'''필드'라고 나왔다. * [[콜 오브 듀티: WWII]] No. 4 Mk. I(T)가 저격소총으로 등장했는데, 뭐 때문인지 총 안에 남아있는 총알 숫자에 상관 없이 5발 클립 1개만 넣으면 무조건 10발로 가득 찬다. 스코프를 달아도 클립으로 장전하는 것은 덤. 이후 업데이트로 찰튼 자동소총이 NZ-41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실제성 반영 오류|10발짜리 리-엔필드 탄창을 사용하는데 24발이 장전되는 기묘한 물건.]] * [[콜 오브 듀티: 뱅가드]] 찰튼 자동소총이 돌격소총 무기군으로 등장하며, 리-엔필드 소총은 캠페인 한정으로만 등장한다. 리-엔필드의 경우 장탄수가 5발밖에 되지 않으며, 찰튼 자동소총의 경우 10발들이 탄창에 30발이 들어가 있다. 30발들이 브렌 탄창을 장착하면 45발로 늘어난다. * [[AVA]] 2017년 아레나 뽑기에서 나오는 스나이퍼 병과 주무기로 SMLE No. 1 Mk. 3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한 클립에 5발씩 들어가는 건 잘 구현했지만, 오히려 남은 탄 상관 없이 무조건 5발 클립을 쓰기 때문에 장탄수 증가 아이템을 달아서 장탄수가 11발 이상으로 늘어나면 5발 클립을 3개나 집어넣는 괴상한 상황까지 나온다. * [[We Happy Few]] 총검이 달린 리-엔필드가 등장하는데, 작중 상황으로 인해 탄약을 구할 수 없어서 창처럼 쓸 수 있는 근접무기로만 나온다. * [[ZOMBI]] No.1 Mk.1 SMLE가 중반부에 첫 양손 총기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