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사지 (문단 편집) == 업계 현황 == 한국 마사지 업계의 업소 종류들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 중국 마사지: 한국 내 마사지 업소 중 90% 이상을 차지하며, 일반적으로 굉장히 거친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중국 마사지 샵에 가는것이 좋다. 중국 마사지 브랜드로는 더풋샵, 바디튠, 더하노이풋앤바디, 카카오 풋앤바디 등이 있다. 특징이라면 한국인 관리사는 거의 뽑지 않는다. 정말 인력난이 심할때나 땜빵식으로 단기간 이용하고 내치는 경우가 대부분, 한국인중에는 오직 한국 여자손님만 중국 남자관리사들에게 환영받는다. 사장들도 중국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국 마사지사들은 중국마사지의 기본은 이성이 해주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여자손님에게 남자를 남자손님에게 여자를 배정하는 편인데 ~~ 그러나 한국인 관리사들에게는 남자만 몰아준다..~~ 2천년대 후반 런칭이후 성관련 컴플레인이 너무나도 많아서, 중국인이라도 남자는 채용하고 싶어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이는 더풋샵 아카데미의 교육비에서 알아볼 수 있는데 여자는 50만원이면 교육과 취업을 알선해주는 반면 남자는 90만원의 수강료를 내야한다..[* 성범죄 뿐만 아니라 조선족 남자 관리사들은 말싸움을 하다가 우발적으로 서로 칼로찔러 죽이는 등 살벌한 경우가 많아서 뽑기 꺼리는 경우도 많다] 더하노이풋앤바디는 아예 여자관리사만 근무하는것을 컨셉으로 런칭한 브랜드인데 그동안 얼마나 성관련 컴플레인이 많았는지를 보여주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자신이 한국인 관리사라면 중국마사지샵은 근처에도 가지 않는것이 좋다. 단기로 일하러 갔을 뿐인데도 온갖 폭언욕설과 시비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각종 차별대우를 받다보면 멘탈에 심대한 지장이 가기 때문, 아무리 돈이 좋아도 마음 편한 곳에서 일하는 것이 최고이다. 손님중에도 한국말을 한국인처럼 하는 화교등이 많기 때문에 관리사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컴플레인을 먹는 경우도 있다. 이런 텃세들이 존재했던 이유는 최저시급 인상전인 2017년 까지만 하더라도 관리사의 대부분인 조선족들이 가질수 있는 직업중에는 상당한 수입[* 월 250~300만원 가량 여자의 경우 400도 가능]을 올릴수 있는 직업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인이 오면 내쫓고 조선족들끼리 소개로 인력을 충당하곤 하였으며 이는 사장으로서도 직원채용을 대신 해주는 셈이었기때문에 서로의 이익에 부합하였다. 허나 최저시급 인상이후 식당, 노가다 등의 일을 해도 240~300만원 가량의 수입을 올릴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때문에 관리사들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 업주들은 그야말로 믿던 중국 조선족들에게 뒷통수 세게 맞은 상황. 폐쇄적인 운영을 추구하였는데 기존 인력이 빠져나가자 프랜차이즈 등지에서 아카데미등을 운영하며 새로 인력을 수급하려 하지만 2023년 현재 만족할만한 수입을 올릴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불황으로 손님이 줄어든데다 가격 인상이후 퀄리티에 맞지 않는 가격이라는 불만이 많아 손님이 많이 떨어졌다] 초보들도 배우러 오지 않는 상황. 기존 고객들도 1시간 3만원에 마사지를 받다가 갑자기 두배이상 가격을 올려버리니 그야말로 황당한 상황, 거기다 2~4주 배운 초보들에게 마사지를 받으라니 그야말로 말이 안되는 것이다. 인플레이션 드립을 치는 업주들도 있지만 마사지 자체의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않은것은 고려하지 않는다.. 동네 치킨집 아저씨보다도 본인들의 일에대해 잘 모르는 업주가 많다. 마사지 자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포주마인드로 가게를 돌리는 사장이 대부분이라는 뜻 일부 업주들은 이 상황을 타개하기위해 한족들을 데려다 쓰는 경우도 있는데 한족들의 경우 불법취업으로 단속당할경우의 리스크가 크지만 그것을 감안하고라도 쓰는 상황 * 한국 마사지: 중국 마사지와 마사지 방법에는 차이가 없으나[* 이는 한국에서 마사지를 하는 중국인들이 대개 한국 내 학원 등에서 마사지를 배워 시작했기 때문.] 한국 사람이 해준다는 점만 다르다. * 스웨디시: 주로 어리고 예쁜 여자들이 남자 손님에게 에로틱한 마사지를 해주는 곳. 인터넷의 후기들을 보면 [[성매매]]가 일어나는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마사지 학원 등에서 마사지 교육과 취업 알선등을 담당하며 인력 공급책 역할을 하는것으로 보인다 [[http://www.smc365.ac/|홈페이지 메인에 월 수입 천만원등의 배너를 달아두고 여성들을 모집하고 있다.(현재 업체측에서 배너 수정한 상태)]] [[https://youtu.be/Zojw8t-7nH8|유튜브 관련기사 링크]] * 타이: [[태국]] 사람들이 마사지를 해주는 곳. 마사지 베드가 아닌 바닥 매트에서 마사지를 해주는것이 특징 * 베트남 마사지: [[베트남]]식 마사지를 해 주는데 귀청소 등 부차적인 서비스가 있는 편이다. 유튜브에 베트남 마사지나 베트남 이발소 등을 쳐 보면 많이 나오는 그런 종류의 마사지이다. * 여성 전용 마사지: 여자 손님만을 상대하는 마사지 업소. 주로 평상시에 본업을 유지하다가 본인들이 인터넷에 올려둔 광고를 통해 콜이 들어오면 출장을 가거나 오피스텔 등에서 마사지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보인다. 본업을 유지하는 이유는 이런 서비스를 찾는 여자 손님이 거의 없어서 주업으로 삼기에는 부적절하기 때문인 듯 하다.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보이지만 돈을받고 장사로 하는 경우는 대부분 망하는 편인듯 보인다. 무료로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활동하는 사람들도 sns등에 널려있기 때문 어떤 남자 관리사들은 xx뷰티, xx에스테틱 등의 상호를 걸어두고 영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피부관리 샵으로 위장한 여성전용 마사지 샵으로써 최소 의료법 위반이지만 문에 도어락등을 설치해두고 벨을 눌러서 손님일 경우에만 문을 열어주는 방식으로 단속을 회피하곤 한다. 112에 신고를 해봤자 문이 닫혀있으면 그냥 돌아가고 현장을 잡은 경우에도 피부관리 시술중이었다고 변명하며 경찰에 역으로 신고할경우 신고자가 오히려 경찰서에 불려가서 조사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신고자는 자신이 신고한 것이 거짓이 아니라는 점을 직접 발로 뛰며 증거를 모아 제출하는 등 스스로 증명해야하는데 경찰이 범죄를 단속할 생각은 없이 신고자만 조지는 경우라 할 수 있다.[* 경찰은 경찰서에 앉아서 컴퓨터만 두드리고 신고자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셀프로 범죄현장을 포착하여 증거를 수집해야 하는 현실] 대중적인 건전마사지 업소와는 다르게 여성전용 마사지의 경우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으며, 여자 손님들 또한 여성전용 마사지를 갔다가 성추행, 성폭행등을 당하고도 사회적인 평판등에 흠이 갈까 두려워 신고도 못하고 끙끙 앓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므로 이왕이면 근처에도 가지 않는것이 좋다. * 헬스장, 필라테스: 헬스 트레이너나 필라테스 강사등이 마사지를 배워 회원들에게 서비스 명목으로 해주기도 한다. 현행법상 불법이라 누군가 동영상 촬영등을해서 신고하여 벌금을 내는 경우도 존재한다. * 정식 안마원: 실제 [[안마사]] 자격을 취득한 [[시각장애인]]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유일하게 합법이나 접하기 어렵다. 대한안마사협회에서 제공하는 [[http://www.anmawon.com/|안마원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지역별 안마원을 검색으로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 에스테틱: 피부관리실등의 상호를 내걸고 각종 피부관리와 마사지등을 시술하는 곳, 피부관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영업하고 명목상 피부관리 메뉴들도 있기 때문에 단속이 어려운 편, 대표 브랜드로는 약손 명가가 있다. * 뷰티센터 등 화장품 판매업소: 화장품 판매를 목적으로 마사지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종 폭언 욕설등으로 화장품을 강매하는 곳 대략 20년 전부터 각종 뉴스에서 보도되었으나 여전히 비슷한 수법으로 성업중[[https://youtu.be/3nj5gvjBABY|유튜브 링크]] * 목욕탕, 찜질방 때밀이 마사지: 때밀이 아저씨, 아줌마들이 때밀이 외에 마사지를 해주며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전라로 마사지를 받는다는 특징 때문에 게이들의 성지로 인식되는 경우도 있다. 2022년 현재 기준으로 사양산업이라 할 만큼 가게 매물이 많이 나오는 상황인데 이는 관리사 수급, 관리의 어려움이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며, 신고를 당할 경우 수백의 벌금을 내야 하는 불법 영업이기 때문이다. 사설 마사지 학원(프랜차이즈 자체 교육 학원 등)의 교육자들 수준이 매우 낮으며, 그로 인해 이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마사지에 대한 정보를 찾아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 여기에 중국인들 특유의 '모두가 잘할 게 아니면 모두가 못해버리자'는 공산당 마인드가 겹쳐 그야말로 마사지가 정말 필요한 아쉬운 사람들[* 만성 질환자, 환자들.] 혹은 마사지를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속칭 호구들만 마사지 업소를 찾는 현실이다. 혹은 중국 아줌마들의 성적인 서비스를 찾거나. [[선진국]]들에서는 손님의 요구에 맞춰 마사지 부위와 강도를 정하고 시간당 가격을 매기는 반면 중국 마사지는 부위별로 가격을 매기고 원하는 부위를 받고 싶으면 돈을 더 내라는 영업 전략을 사용한다. 마사지 업소가 성공하려면 상대적으로 어린 관리사들이 실력 있는 교육자들에게 교육 받고 일을 해줘야 한다. 그러나 불법을 누구에게 권유하겠으며, 누군가 배우려 해도 실력 있는 교육자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결국 중노년 구직자들을 간단히 교육시켜 경력 사기를 치는 것이 현실이다. 어린이 성장마사지등의 마케팅을 펼치며 아이들을 타겟으로 삼은 마사지 업소들도 있는데 다른 업소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은 중국관리사들을 고용하는데, 중국 아줌마, 아저씨가 아이들 성기를 툭툭 건드리며 마사지하는 꼬라지를 보자면 그야말로 가관. 좋든 싫든 한국에 살아야하는 사람과 언제든 중국으로 튈수있는 사람들의 마인드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업계의 주류는 여자관리사들이며 남자관리사는 찾아보기 힘든 편, 가끔 트랜스젠더들이 여자 관리사라며 들어오는 마사지샵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