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사지 (문단 편집) == 텃세 == 범법자들끼리 모여서 일을하는 장소에 걸맞게 다양한 텃세들이 존재하는데 몇가지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본인에게 좋은 평가를 하는 손님은 마사지 매니아로 추켜세우고 타인에게 좋은 평가를 하는 손님은 마사지 처음 받아보는 뭣도 모르는 사람으로 까내리기 - 조선족들은 언어습관 자체가 한국인들 귀에 거슬리는편인데다가 일부러 화를 돋구는 멘트를 많이 치기도 한다. 그들이 치는 멘트 그대로 돌려서 날려주면 똑같이 화를 내는것으로 보아 언어습관의 문제가 아닌 일부러 텃세를 부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보인다. - 뜨거운 타올로 찜질을 해주는 가게의 경우 타올을 덮고 찜질용 비닐을 덮느냐 비닐을 덮고 타올을 올리느냐를 두고 부먹과 찍먹 논쟁처럼 첨예하게 각을 세우며 꼽을 준다, 본인들 방식을 따르지 않으면 해고를 하기도 한다. - 해고를 하고 싶을때는 사장이 자신을 마사지 해보라고 시키며 온갖 핑계를 대며 트집을 잡아 해고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숙달된 관리사는 사장이 개소리를 한다는 것을 뻔히 알지만 어차피 의도가 눈에 보이기에 그냥 조용히 가게를 떠나는 편이다. 보통 사람이 없을때 한국인을 쓰다가 중국에서 입국예정인 관리사등이 있을경우 미리 짤라 놓는 경우가 많다. - 방음이 잘 되지않는 마사지샵의 특성을 이용하여 뒷담까듯이 다 들리게 욕을 한다 물론 관리사들 들으라고 하는 소리이지만 직접 말하기 꺼리는 사장들이 사용하는 방식. - 온갖 사소한 일에 하나하나 시비를 건다. 우스운 점은 본인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시비를 걸면 불같이 화를 낸다. - 가게에서 먹고자고 하는 관리사들의 짐을 뒤져보는 사장도 있다. - 내쫓고 싶은 관리사가 관리중에 잠깐 자리를 비우면 사장이나 다른 관리사가 들어와서 손님에게 해당 관리사 욕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왕따관리사의 손님에게는 일부러 기분상하는 말을 하거나 불친절하게 대하는 경우 - 남자관리사에게 남자손님 몰아주기, 여자손님이 오면 본인들이하고 남자손님이 오면 한국인에게 미룬다. 이럴경우 대부분의 남자는 일을 그만둔다는 것을 알고 하는 짓. - 예약 사이에 1분도 쉬는 시간을 주지 않고 타이트하게 예약을 잡아 4~6시간씩 쉬지않고 마사지를 하게 한다. 거기에 더해 마사지후 손을 씻는시간도 아깝다며 손도 못씻게하고 바로 일을 시키는 사장도 있다. 마사지샵이라는 곳이 많아봤자 하루에 5~6명의 손님을 하는데 손 씻는 시간 곱하기 10명이면 손님 1명을 더 받는다는 둥, 말도안되는 논리를 내세워 알아서 나가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사장도 있다. - 여자관리사들에게는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며 남자들에게는 대놓고 윽박을 질러대는 사장도 있다. - 여자 휴게공간은 쾌적하고 넓은 방으로 해두고 남자들은 좁은 창고 같은데서 쉬게하는 가게도 있다. - 남자관리사가 여자관리사와 말다툼을 할때 어딜 감히 여자한테 말을 함부로 하느냐는 여자관리사들도 있다. 공주대접을 몇년씩 받다보니 정신이 나가버린 경우라고 할수있다. - 왕따관리사에게는 손님을 주지 않는다, 예약이 들어와도 캔슬시키거나 지명이 와도 다른 관리사에게 돌린다. 그럼 피해 관리사는 돈을 벌지 못해 일을 그만두게 된다. 이런 가게들의 특징은 카운터에 관리사들을 절대 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 - 모 사우나 마사지실에는 특이하게도 직급과 군기가 있어서 고참은 여자손님을 마사지할수있고 신규는 남자만 마사지해야하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 신규에게 여자손님이 올 경우 고참선에서 못하게 제재를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마사지사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금방 그만두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