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타인 (문단 편집) == 소개 == 모티브는 '만타가오리'로도 불리는 [[대왕쥐가오리]]다. 기본으로 3미터를 넘기고 몸무게도 톤 단위를 찍는 현실의 대왕쥐가오리에 비해 엄청 작고 가벼워진 것이 특징. 진화 전후가 공통으로 인상이 귀엽다는 소리를 듣는다. 타입이 물/비행인데다[* 현실의 [[가오리]]도 [[https://youtu.be/-HkeGcj24K0|해수면을 박차고 점프하는 장면이]] 포착되기 때문에 여기서 착안한 듯 하다.] [[갸라도스]]와는 달리 누가 봐도 딱 비행이 가능해 보이는 생김새인데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 [[골드(포켓몬스터 SPECIAL)|골드]]의 만타인이 날아다녔던 것 때문에 첫 출현인 2세대 당시에는 "오오 드디어 [[파도타기(포켓몬스터)|파도타기]]와 [[공중날기]]를 모두 배우는 포켓몬이 나온 건가!"라고 외치고 만타인을 잡았다가 낚인 사람들이 많았다.[* 사실 2세대에서도 [[파도타기(포켓몬스터)|파도타기]]와 [[공중날기]]를 동시에 쓸 수 있는 포켓몬인 [[루기아]]가 나왔으나 에스퍼/비행. 게다가 전설의 포켓몬이라 비전통으로 쓰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저 두 기술을 동시에 배우는 포켓몬은 [[패리퍼|3세대에서 등장한다.]] 근데 이쪽은 폭포오르기를 못 배운다. 왼쪽 지느러미를 자세히 보면 [[대포무노]]의 진화 전인 [[총어]]가 붙어 있는데, 이는 빨판상어가 거북이나 가오리 배에 붙어서 편리공생함을 나타낸 것이다(총어의 모티브는 빨판상어 + [[물총고기]])[* 사실 데모판에서는 총어가 아니라 '''미사일이었다.''' 그러니까 대충 [[전투기]]. 나중에 총어-대포무노와 함께 심의에 걸리면서 총어로 대체한 듯 하다.]. 그래서인지 베이비 포켓몬인 타만타를 만타인으로 진화시킬 경우 파티에 총어가 있을 때 레벨업하면 진화한다. 진화한 후에 총어가 사라지지는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타만타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잔물결향로를 지니게 한 후 교배시키면 된다. 포획률이 25라는 대단히 저조한 수치를 가지고 있다. 이 정도면 [[잠만보]], [[무장조]]와 동등한 수준. 2세대에서 수영 중 가볍게 포켓몬을 잡으려다 열 개가 넘는 슈퍼볼을 던져도 잡지 못했던 짜증나는 경험을 가지는 유저들이 존재할 정도. 물론 메타그로스보다는 낫긴 하지만... 미진화형인 타만타도 포획률이 25로, 웬만한 최종 진화형의 포획률인 45보다 낮다. 참고로 6세대에서 타만타도 야생에서 잡으면 3V가 기본 보장된다. 참고하여 열심히 개체를 모아둬보자. 여담으로 만타인의 입은 잘 보면 먹을 것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진화형 공통으로 배에 새겨진 줄무늬가 있는데, 이건 가오리의 아가미를 표현한 것이다. 근데 모르고 보면 마치 비쩍 마른 것처럼 보인다. 이름 앞에 man이 붙어있기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메가진화]]를 하면 [[메가맨|Mega Man]][[https://me.me/i/so-i-was-looking-up-fanmade-mega-evolutions-on-google-16017748|tine]]이 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색이 다른 개체의 경우 만타인은 진화 전인 타만타와 비슷한 배색이 되지만, 타만타는 만타인의 배색을 따르지 않고 [[비취]]색에 가까운 색상으로 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