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수교국 (문단 편집) ==== [[미승인국가|미승인]] ==== 대한민국이 승인하지 않아 수교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다. 서로간의 교류 명분도 거의 없고 외교적 실리도 없는 상태라는 공통점이 있다. * '''[[북한]]'''(대한민국의 일부로 간주) [[분단국가|모두가 다 아는 이유]]로 수교는커녕 승인도 안 했다. 향후 어떤 계기로 [[남북한관계|남북관계]]가 서로를 외국으로 취급하지 않는 이상 0%에 가깝다. 대한민국이 미승인한 국가 중 유일한 UN 회원국인지라, UN 내에서 대표끼리 직간접적으로 격돌하기도 한다. * [[대만|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의 일부로 간주) [[중국]]과의 수교로 인해 단교한 이래 [[하나의 중국|공식적으로는 미승인]]을 표방하고 있다. 그래도 과거 우방국가로 수교하던 시절부터 활발히 교류해왔기에 지금까지 민간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1993년에 한국 측은 타이베이에, 대만 측은 서울에 대표부를 두어 실질적으로는 외교관계에 준하는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 *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일부로 간주) UN에서도 엄연히 인정받는 옵저버 국가이나, 대한민국은 명시적으로 승인 여부를 밝힌 바 없어 아직 '''[[미승인국가|미승인국]]'''이다. 이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고려한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내포되어 있다. 다만 조건부 승인이라고 봐야 할 것이, 외교부 홈페이지의 국가/지역 정보 페이지에서 국기 이미지조차 표시되지 않는 대만이나 아예 퉁쳐져서 따로 구분조차 않는 서사하라나 소말릴란드 같은 지역과는 달리 팔레스타인의 국기 이미지도 멀쩡히 게재되어 있고 그 통치영역도 정확하게 표기하고 있다. 한국 측은 팔레스타인의 임시 수도 [[라말라]]에 [[주 팔레스타인 대한민국 대표사무소|대표부]]를 두고 있다. 다만 팔레스타인 측은 한국에 대표부가 없고 한국 관련 업무는 주일 대표부에서 처리한다.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모로코의 일부로 간주) 이른바 서사하라로 불리는 아프리카 서북부의 지역으로, 모로코의 서남부에 위치한다. 주로 반서방 진영 또는 제3세계에 속하는 40여개국이 승인했고 대한민국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는다. * [[소말릴란드]](소말리아의 일부로 간주) 내전의 격랑에 휩싸인 소말리아 남부에 비하면 치안이 매우 양호하여 안정적인 국가지만, 소말리아의 일부로 간주되므로 이 지역도 덩달아 여행금지 조치가 되어 있다. 융통성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그래도, 미수교국이라 대사관의 도움도 받기 어렵고 해당 지역의 정부가 한국인에 대한 안전을 보장한다는 근거도 확인된 바 없으니 지역을 굳이 분리해서 풀어줄 이유도 없는 것이다.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키프로스의 일부로 간주) 키프로스 섬의 북부 지역에 해당하는 곳으로, 여기는 현재 수교국이 튀르키예 딱 하나다. 튀르키예 우편이 국내우편처럼 취급되는걸 보면 현재까지는 국가 운영의 상당부분을 튀르키예에 의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미승인국가/목록]]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