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도혁 (문단 편집) === 4회 === 3주 후,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되고 법원 앞에서 [[이휘소(7인의 탈출)|이휘소]]와 [[방다미]]의 무죄를 주장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박난영]]을 보며 잠시 생각에 빠지지만 술 한잔 하자는 [[양진모(7인의 탈출)|양진모]]에게 끌려가 즐겁게 술 파티를 나눈다. 하지만 그 사이 양진모의 수하 주용주가 양진모의 명령으로 자신의 어머니와 동생이 사는 집을 방화했고 하필 민도혁 일가와 방다미 일가가 같은 집을 쓰는 바람에[* 방다미 일가는 1층, 민도혁 일가는 2층.] 어머니와 동생은 수면 상태에서 질식사로 죽게 되고 자신은 술취한 상태에서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으로 가다가 집에서 나오는 화재와 소방차 소리를 들은 순간에 술이 깨게되고 들것에 실려가는 어머니와 동생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멘붕했다. 그 후 어머니와 동생의 빈소를 홀로 지키다 장례식에 온 사람들로부터 박난영이 방다미와 이휘소를 잃은 슬픔에 낙심하여 방화자살했다는 거짓 소문을 듣고 옆에 마련된 박난영의 빈소를 찾아가 행패를 부린 뒤,[* 여기서 어머니가 친모가 아닌 양모임이 드러났다.] 다시 돌아오는 중, [[K(7인의 탈출)|누군가]]가 자신에게 조의금으로 1억 원짜리 수표를 넣는 것을 목격한다. 5년 뒤, 민도혁은 자신을 완전히 붙잡으려는 양진모가 진범인 사실을 [[매튜 리]]를 통해 알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