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족사관고등학교 (문단 편집) ==== 변천사 ==== 원래는 '''영재성 판별검사'''라는 시험을 통해 선발했지만 시험을 통한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을 금지하는 정책에 따라 면접으로 전환됐다. 2013학년도까지는 국어와 인성 자리가 바뀌어 있었다. 즉 [[인성]]이 필수고 국어는 선택. 2018년 입학전형까지는 면접 날짜가 가을이었기 때문에 셔틀런 대신 오래달리기를 실시했다. '''남자는 4km를, 여자는 3.6km를 30분 이내에 완주해야 했다.''' 말이 달리기지, 성인 남성의 보행 속도가 시속 4~5 km 정도 되니, 물론 케바케지만 [[조깅]]만으로도 시간 내 완주가 가능했다. 오히려 체력이 부족한데 초반에 무리해서 고생하는 경우는 있었다. 2019학년도 입시부터 자사고 입시 자체가 두어달 정도 늦춰져 입시요강이 크게 변화되었다. 2020학년도 입시부터 1학년 성적이 들어가지 않고, 165명 정원에서 160명 정원으로 바뀌었다. 어차피 150명쯤 선발하기 때문에 달라지는 것은 크게 없다고. 2021학년도 입시는 [[코로나19]] 때문에 면접방식이 크게 바꿔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고, 원래는 하루에 오전, 오후의 두 시간대로 나누어서 진행했지만 2021학년도 입시는 코로나19의 영향과 많은 지원자로 오전, 오후1, 오후2의 세 시간대로 나누어서 진행하게 되었다. 게다가 면접 진행을 할때 칠판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Zoom]]을 이용해 전자칠판을 사용했다. 그래서 참가자들에게 펜마우스[* [[와콤]]과 비슷하다.] 사용법을 익혀두라고 했다. 또한 자가격리자와 유증상자도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유증상자는 별도로 진행했다. 그리고 기존에는 진행하였던 체력검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지원자들의 면접을 도와주는 재학생 PA들도 없었다. 또한,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선택과목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사회 영역이 '인간사회의 이해' 하나밖에 없었는데, 금년도 입시부터 [[정치학]]+[[사회학]], [[경제학]], [[도덕]], [[역사]], [[지리학]]의 5가지로 늘어나 과학 영역([[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컴퓨터공학|정보]])과 함께 10중 택 1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