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족사관고등학교 (문단 편집) === 주요 행사 === 아래는 1년 중 여러 번 있는 행사들이다. * '''파티''': 각종 공연 동아리와 학생들끼리 모인 그룹들이 체육관에서 공연을 한다. 이 모든 것은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예산 편성하고 돈 끌어와서 하는 행사로, 학생들에게 자립심을 길러주고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려는 듯. 2월 오리엔테이션 끝에 있는 신입생 환영파티, 7월 민족제 전날에 있는 전야제, 12월 [[성탄절]] 직전에 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2월 졸업식 직전에 하는 졸업 파티가 대표적. 이 중 신입생 환영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보통 [[정장]]이며, 졸업 파티 공연은 주로 졸업예정자들이 하는데, 마지막을 즐기기 위한 수단이다. 교내 락 동아리[* 재학생 시절 [[전범선]]이 활동했던 동아리다.]에서 진행하는 락 페스티벌도 있지만 매년 있지는 않다. * '''방학 중 캠프([[GLPS]], KDPS, KSMP)''': 초중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PA와 TA로 참여하며, 캠프로 인한 수입은 학교 재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2016년 교육부 지시에 의해 GLPS를 제외한 KDPS, KSMP 등의 캠프들을 전부 폐지하기로 했으나 다시 재개됐다. * '''치킨데이''': [[횡성군]] 구석에 위치한 민사고 특성 상 외식이 힘들기 때문에 대신에 도입한 제도 1. 한 달에 한 번 식품영양부의 주도로 치킨을 시켜주는 것이다. 분량은 한 호실 당 3마리, 즉 1인 평균 0.5마리.[* 단 4~5명 사는 방은 치킨을 더 많이 먹게 되며, 자주 대량으로 주문해서 그런지 실제 3마리 분량보다 조금 더 많이 준다.] [[네네치킨]]에서 주문해서 후라이드, 양념, 스노윙, 파닭, 크리미언, 핫블링, 포테이토짜용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원래 [[BBQ치킨]]이었으나 치킨 중 익지 않은 조각이 발견되어 2016년 이후로는 업체가 바뀌었다.] 이 날은 식품영양부가 호실마다 배달을 가야 되기 때문에 식품영양부에게는 지옥 같은 날. 외부 식품 시켜먹지 말라고 이런 것을 주는 것인데도 치킨을 시켜먹는 경우는 생각보다 잦다. 2017년 말에 독단적으로 시켜 먹는 일이 잦아 2018년 초에는 몇 달 간 치킨데이가 폐지된 적도 있었다. * '''[[바베큐]]''': [[횡성군]] 구석에 위치한 민사고 특성 상 외식이 힘들기 때문에 도입한 제도 2. 6기부터 있었던 [[수학교사]]와 지금은 [[하나고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하고 있는 교사가 처음 도입했다고 한다. [[동아리]]나 [[학생회]] 부서, 행정반, 수업반이나 랜덤한 친구들끼리 지도 교사 1명을 구하고 학교 행정실에 미리 신청하면 운동장 옆에 있는 [[민족사관고등학교/시설#s-7.1|바베큐장]]에서 친구들과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다. 이것도 민사고 생활의 묘미 중 하나. 또 11월 즈음에는 '''민족 화합의 날'''이라 하여 전교생과 각 행정반 담임교사들이 국궁장에 모여 반별 바베큐 파티를 한다. 2021년도에는 체육대회 우승상품이 무료 바베큐였다. 민족 화합의 날이 아닌 평범한 바베큐의 진행 과정은 아래와 같다. > 1. 사전준비 > 행정실, 식당(=학교 급식실), 외부 식당 세곳에서 물품을 받아온다. 1주일쯤 전에 인근 [[둔내면]]이나 [[우천면]]의 [[고깃집]]에 전화해서 [[목살]], [[삼겹살]], 양념갈비, [[새우]], [[치즈스틱]], [[조개]], [[소시지]], [[라면]][* 대부분 [[짜파게티]]와 [[불닭볶음면]]을 1:1 비율로 시킨다.], [[초코파이]], [[마시멜로]], [[쌈장]], [[종이컵]], [[접시]], 허브솔트, [[후추]],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주문한다. 바베큐는 주로 17~19시에[* 수업이 17:30에 끝나고 자습시간이 19:00에 시작하기 때문.] 하는 경우가 많은데, 2~4명정도가 17시 전에 식당에서 밥, 김치, 집게나 가위 같은 식기류를, 주차장에서 고기를 받아온다. > 1. 고기 굽기 > 바베큐장에 그릴은 4개가 있고, 한팀이 2개씩 쓰기 때문에 최대 두팀까지 한번에 바베큐를 할 수 있다. 바베큐 경험이 있다면 알겠지만, 바베큐에서 고기를 굽는것만큼이나 중요한건 불 피우기다. 행정실에서 받아온 [[숯]]과 [[번개탄]]을 그릴 안에 넣고,[* 번개탄 한두 개를 숯 사이에 넣어주면 불이 빨리 붙는다.] 토치로 계속 지지고 있으면 불이 어느새 붙어있다. 철망위에 고기를 구울때, 눌러붙지 않게 주의하자. > 1. 뒷정리 > 쓰레기는 바베큐장에 있는 쓰레기장에 버리고, 식당에 빌린 물건들을 반납하면 끝이다. * '''[[표준화 시험]]''': 국내반과 [[국제반]]이 모두 있는 학교 특성 상 [[대한민국]], [[미국]], [[영국]]의 표준화 시험을 모두 실시한다. 해외 표준화 시험의 경우 응시할 때 [[여권]]을 챙겨가야 하며, 시험에 따라 [[HB(흑연 등급)|Number 2]] 연필이나 [[검은색]]/[[파란색]] 볼펜, 주최 측의 요구 조건을 만족하는 [[공학용 계산기]] 등이 필요할 수 있으니 주의. * [[대한민국]] 시험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자체는 본교 구조 및 위치 상 시험을 진행하기가 어려워서 타 학교로 가서 응시하지만, 각종 [[모의고사]]는 공동강의실에서 실시한다. * [[미국]] 시험의 경우 [[SAT]]는 매년 있는 여러 번의 응시 날짜 중 미국 외 국가 시험장의 응시 가능 날짜(3월, 5월, 8월, 10월, 12월)에 실시하며, 미국에서만 실시하는 6월, 11월 시험을 응시하려면 [[괌]]이나 [[하와이]]까지 가야 한다. 민사고 외에 다른 시험장에서도 응시 가능하고, 반대로 외부인도 민사고에서 응시할 수 있지만 재학생은 본교에서 보는 것이 가장 편하다. 1년에 한 번씩 5월에만 있는 [[Advanced Placement|AP]]는 당연히 해당 날짜에만 실시한다. * [[영국]] 시험의 경우 [[https://www.admissionstesting.org/|Cambridge Assessment Admissions Test]]만[*CAAT] 학교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11월에 실시한다. 단 [[STEP(시험)|STEP]]은 학교에서 실시하지 않으므로 무조건 교외 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한다. 아래는 1년 중 한 번만 있거나 특정 시기에 여러 번 개최되는 행사로, 개최 시기 순서대로 서술되어 있다. * '''스키장 방문''': 매년 2월에 인근 [[웰리힐리파크]] 혹은 [[휘닉스 평창]]에 단체로 [[스키]]/[[스노보드]]를 타러 간다. 이 때 스키 타는 학생들은 실력에 따라 초급반, 중급반, 상급반으로 나뉘는데, 본인이 스키를 여러번 타 봤고 중급 슬로프 정도는 편안하게 내려올 수 있는 실력이라면 상급반을 고르는 것이 좋다. || {{{#!wiki style="margin: -10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6px" [[파일:16기졸업.jpg|width=100%]]}}} || || '''▲ 16기 졸업식''' (2014) || * '''[[졸업식]]''': 2월쯤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의례단이 복장을 제대로 갖춰입는다. 대북을 3번 치는 고축삼성을 하는 것이 특징. 졸업식 때는 특히 사모관대를 입기 때문에 사모를 벗어 하늘로 던지는 것이 굉장히 멋있고 인상깊다. 학교에서는 망가진다고 하지 말라고 하지만 '절대 던지지...'라고 하는 순간 이미 160개의 사모는 공중에 떠 있다. 전체 졸업생에게 교장이 직접 졸업증서를 나누어주며 학부모회에서는 졸업반지를 준비한다. 설립자상/이사장상/학교장상 등 공립학교에서는 보기 힘든 교내상과 민사고와 MOU를 맺은 [[대한궁도협회]] 등 단체들과 [[강원도지사]], [[강원도의회]] 등 지역에서 주는 교외상 수상이 있다. * '''[[입학식]]''': 졸업식과 마찬가지로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의례단이 복장을 제대로 갖춰 입는 몇 안되는 날이다. 대북을 3번 치는 고축삼성을 하는 것이 특징. 매년 3월 1일, [[3·1절]]에 거행한다. 신입생들은 촛불에 불을 붙이는 촛불의식을 한다. 또한 부교장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을 들을 수 있다. [[https://m.yna.co.kr/amp/view/AKR20170215165000062|관련 2017년 연합뉴스 보도]] * '''충무공 탄신일''': [[4월 18일]]로, [[이순신]] 장군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학교 자체가 이사장이 이순신 장군이 [[일본]]을 격파한 이야기에 감동해 애국을 모토로 생긴 학교이니... 민족교육관 마당에 전교생이 모여 그를 기린다. 덕분에 역사 교사들은 매년 새로운 주제로 충무공을 기리기 위한 스피치를 작성하느라 고생한다. 행사가 끝날 무렵 [[학생회]] 임원과 원하는 학생들은 민족교육관 뒤에 마련된 충무공 사당[* 건물이 따로 있다.]으로 가서 참배를 드린다. * '''한국과학영재학교 교류전''': 4월쯤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한과영]]과 매년 교류전을 진행한다. 민사고 측에서는 '''크사(KSA)'''라 부르는데, 그냥 한과영 자체의 영어 약칭이다.[* 한과영 측에서는 '''한민전(한과영-민사고 교류전)''' 혹은 '''민교전(민사고 교류전)'''이라고 부른다.] 1회는 민사고, 2회는 한과영에서 했으나 [[강원도]] [[횡성군]]과 [[부산광역시]] 사이의 거리를 감안해 사이좋게 중간 지점에서 보자고 타협을 본 뒤로는 [[대전광역시]]의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진행한다.[* 카이스트에 한국과학영재학교 졸업생이 많아서인지 응원 현수막이 걸린 적이 있는데, [[지역드립]]이 많이 가미되어 있어서 재학생들에게 폭풍까임을 당했다.] [[연고전]]처럼 진행하려는 생각이 있는 듯 했으나, 실제로 교류를 한다기보다 경기면 경기, 공연이면 공연 식으로 자기 할 일만 하는 느낌이라 약간 삐그덕 대는 행사. 이런 문제점들이 고쳐진다면 양 학교에 모두에게 여러모로 더욱 좋은 행사가 될 것 같다. 원래 대체로 체육은 산골 소년들이, 예술은 바닷가 소년들이 뛰어났으나, 현재는 그런 경향성은 찾기는 어렵다. 2018년에는 [[축구]], [[농구]], [[발야구]]에서 모두 패했으며, 2019년에는 [[축구]]는 패했지만 남자 [[농구]]와 여자 [[농구]]에서 승리했다. * '''비전트립''': 통칭 비트. 1학년 5월쯤에 있는 9박 10일 [[수학여행]]이다. 과거에는 [[중국]]으로 갔던 적도 있었고, 2016년까지는 [[미국]]과 [[유럽]]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갔고, 2018년까지는 모두 [[미국]]에 갔고, 2019년에는 미국 동부/서부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갈수 있었다. [[코로나19]]로 2020년과 2021년에는 비전트립이 취소되고, 2022년에는 국내 비전트립을 갔다.[* 해외 회사/대학교를 보는 대신, 국내 졸업생들 만나고 회사를 방문하였다.] [[아이비 리그]], [[MIT]], [[페이스북]], [[구글]], [[넷플릭스]], [[스탠퍼드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등등 졸업생들이 졸업했거나 근무하고 있는 기업이나 학교를 졸업생이 안내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 외에 [[스미소니언 박물관]]이나 [[록펠러 센터]] 등 관광지도 방문한다. 이 때 민뽕에 취해 [[국제반]]으로 전향하는 학생이 꽤 있다. 교사 두명이 기획하고 동부/서부 한명씩 나눠서 인솔한다. 이 외에도 [[현충사]], [[국립현충원]], [[정약용|다산]] 생가 견학과 [[독립기념관]] 방문, [[횡성]]문화유적([[풍수원성당]], [[횡성 성당]], [[횡성댐]] 등) 탐방 등 민족주체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이 있다. 2023년에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비전트립이 이루어졌다. 미국 동부와 서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2022년에 [[코로나19]]로 [[미국]] 비전트립에 못 간 2학년들과 새로 입학한 1학년들이 2023년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다만 1학년들은 중간고사가 끝난[* 다른 말로, AP 기간인] 5월 초에 다녀왔고, 2학년들은 기말고사가 끝난 [[민족사관고등학교#s-5.5.4|여름학기]] 기간에 다녀왔다. 이 과정에서 이 학교에 몇 달 안 다닌 1학년들이 비전트립 관점에서는 2학년들의 [[선배]]처럼 되었다고.) * '''성년례''': 매년 5월 [[성년의 날]]을 기념해 성년식을 가지는데, 3학년들이 그 대상이다. 이 때 민사고 답게 학생들은 자(字)를 하나씩 받게 된다.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게 원칙인 듯하나 요즘은 스스로 짓는 학생들도 있는 모양. 학생들은 예복을 입고 성년식을 진행하며, 국어 교사가 부모님은 이제 자식들에게 하게 하오 체를 쓰라고 권유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깊다. 실제로는 절하고 돌아가면서 자를 받고 차 마시는 등등 귀찮은 행사이나, 하고 나면 은근히 뿌듯하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15&key=201605211701093390&pos=|2016년 성년례 관련 YTN 보도]] * '''학술제''': 과제연구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발표하는 교내 대회. Summer Session 막바지인 7월에 치뤄진다. 인문, 사회, 물리·수학, 화학·생물과 같은 방식으로 부스를 구성해서, 통과된 논문들만 발표를 시킨다. 후배, 동기, 선배, 교사들에게 까이는 것은 덤. [[푸리에 변환]]과 관련된 것이나, [[게임 이론]]을 통한 기숙사 방배정 문제 해결과 같이 쌈박한 논문도 곧잘 나오고, 무즙을 이용한 소화제와 같이 보다 보편적인 주제도 나오는 편이다. 평소 교사에게 찍힌 학생이라면 이 때 탈탈 털린다. 교사들은 최소 관련 분야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이기 때문에, 작정하고 털면 아무 말도 못하고 상도 못 타는 경우가 발생한다. * '''민족제''': 매년 7월, 여름방학 직전에 있는 민사고의 [[문화제|학교 축제]]이자 최대 행사. 경우에 따라 가을에 하기도, 여름에 하기도 한다.[* 2011년까지는 가을에도 민족제를 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학사일정상 여름방학식 전날로 굳어진듯 하다.] 게임 대회[* 몇몇 연도에는 학생부 측의 불허로 게임 대회를 개최하지 못했다.]를 개최하고, 카페를 운영하는 등 모든 [[학생회]] 부서가 특색을 살린 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민족제가 끝나고 학생들(주로 [[방송부]])이 기획, 촬영한 영상들을 모아 상영하는 '''방송제'''와 재학생의 국제 대회(주로 [[국제 과학 올림피아드]]) 수상 기념비를 건립하는 '''입비제막식'''도 연다. 또한 동아리도 부스를 운영하는데, 공연 동아리는 라이브카페, [[법의학]] 동아리는 과학수사극, 사진 동아리는 뱃지 만들어주기, 야구부는 타자 체험하기와 같은 부스를 열곤 한다. * '''[[교환학생]]''': [[싱가포르]]의 [[http://www.ri.edu.sg/|래플스 학교(Raffles Institution)]]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어서 1년에 한번씩 서로 교환학생 행사가 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민사고 1학년 학생 열명 남짓이 여름에 싱가포르에 가서 래플스 재학생 집에서 지내며, 그 다음 2학기에 해당 래플스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해당 민사고 학생들과 민사고 및 한국 탐방을 한다. * '''3세대 민속체육대회''': 말 그대로 3세대(조부모-부모-학생)가 참여하는 [[운동회]]. 2학기 초중반인 9월쯤에 운동장에서 한다. 가장 큰 볼거리는 1학년과 2학년 대표 간의 [[씨름]] 대결. * '''음악회''': 통칭 '''민사음'''. 11월 중순 토요일에 하며, 전날에는 공연장에 가서 [[리허설]]도 한다. 각종 공연 동아리 및 교사들의 공연과 1학년 학생들의 합창, 검도 시범 등을 볼 수 있다.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전통적으로 2부 [[피날레]]는 [[피아노]] 반주에 맞춘 교가 제창으로 장식한다. 전통적으로 [[상명대학교/서울캠퍼스|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다. [* 하지만 예외적으로 2016년에는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렸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취소되었으며, 같은 이유로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민족사관고등학교/시설#s-5.1|체육관]]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 때 상명대는 언덕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상명대를 오가려면 정문 앞으로 오는 유일한 시내버스인 [[서울 버스 7016]]을 타는 것이 편하므로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O3NzmSRpRdM|2019년 민사음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lsWshXis62k|2019년 민사음 2부]] * '''리더십 프로그램''': 졸업 직전인 3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12월 중 하루는 [[에버랜드]]를 방문하며, 하루는 [[웰리힐리파크]]에서 서양식 [[식사 예절]] 교육을 받는다. * '''신입생 [[면접]]''': 다음 해에 입학할 신입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입시 면접. 원래 11월에 진행됐지만 자사고들이 후기고로 바뀌며 12월 말로 옮겨졌다. 평년에는 다산관에서 진행되며, 재학생들이 PA로 참가하며 상점 혹은 봉사시간을 받을 수 있다. 면접생들을 격려해 주고, 면접생들에게 간단한 조언을 주고, 길을 안내해 주는 역할. 면접 일시는 목/금/토/일요일의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그러나 [[코로나19]] 기간에는 온라인 면접으로 전환되어서 이런 부분들은 사라졌다. 신입생 선발 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신입생 선발|해당 문단]]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