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찬기 (문단 편집) ==== 2019 스타1 BJ 멸망전 시즌2 ==== [[김택용]]의 영입 제의를 받아 [[89E스포츠]],팀의 잭티어 카드로 섭외되었다.[* [[애공]]의 입단조건이 민찬기의 섭외였다. 이유야 당연히 얼빠라서... 그래서 맨 처음에는 조커 카드에 랜딩이 아닌 김인호를 넣으려고 하기도 했다. 일명 F4팀.] 경기에서 질 때마다 [[임홍규]] 못지 않은 매우 찰진 분노의 샷건 연주를 보여주며 그 때만큼은 순간 시청자 1000명을 넘긴다. 그로 인해 일명 박수부대가 생겨서 그들의 주인이 되었다.[* 다른 사람이 지면 그 쪽으로 가서 박수를 친다. 반대로 이기면 따봉을 날리며 따봉부대가 된다.] 샷건을 치다가 캠 설정이 틀어져서 화면이 180도로 뒤집어지기도 한 것은 덤이다. 그런 와중에도 주변인들을 발라버리는 외모의 위엄을 보여준다. 그 때문인지 사심충이 된 여성 BJ들의 흑심 가득한 멘트를 듣기도 한다. 멸망전 8강까지는 같은 팀원들에게조차 빨무용 취급을 받았으나 4강에서 개인전+빨무를 모두 승리하며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경기인 정영재와의 개인전에서 벙커링의 시도, 역벙커링 막기 및 역역벙커링의 시전과 마지막 상대 앞마당과의 교전 중 배럭 내리기의 묘미로 개인전 첫 승과 동시에 팀을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이후 해당 경기의 리플과 VOD를 돌려보며 방종때까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팀 동료 랜딩이 일으킨 파고 효과[* 8강에서 패배한 랜딩이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에게 테프전 교육을 받고 4강전에서 로자르를 격파한 사건.]를 체감하자 [[김택용]]이 알파고를 수석코치로 영입하였다. 이 때문에 민찬기도 [[박상현(1995)|짭제]]와의 대전을 위해서 알파고의 교육을 받고 있다. 거기서도 박수부대 지휘관 빡찬기의 클라스는 어디가지 않는다[* 결승 연습경기에서 깨모에게는 3전 전승했으나, [[김명운]]에게는...]. 현재 유튜브 김성현 채널인 알튜브에서 '부화하라 알찬기' 시리즈로 업로드 중이다. 결승전에서는 짭제과 맞붙게 되었는데 상대의 의도를 너무 늦게 파악하면서 결국 마패까지 당해버리고 만다.[* 민찬기가 못했다기보다는 짭제가 KSL 4강까지 갈 정도로 너무 상승세긴 했다. 실력으로만 본다면 킹 티어였었어야 아니었냐는 의견도 있을 정도. 평소에 짭제는 이영호와 스폰빵을 많이 하면서 실력이 급상승한 원인도 있는듯. 이 날 상대팀인 묻고 영호로가 팀에서 개인전 승자는 짭제 밖에 없기도 했다. 심지어 이영호도 김택용과의 개인전에서 패배했다.] 그래도 바로 다음 경기에서 [[김승현(프로게이머)|오메킴]] 김승현이 역마패로 복수해주었고 팀은 우승하면서 아무래도 좋은 결말을 맞이하게 됐다. 여담으로 지스타 현장에서 외모로 웬만한 여캠들까지 학살해버렸다. 멸망전 종료 후 스승님인 알파고의 청문회를 했다. 결승에서 알파고가 상대가 무조건 뮤탈을 간다고 하여 그대로 맞춤 빌드를 시전했으나 빌드가 갈려서 패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물론 스승보다는 제자의 역량 문제였다는 의견이 많긴 했지만... 멸망전 이후로는 평균 시청자도 많이 늘고 본인 실력도 오르면서 방송이 흥하는 중이다. 결승에서 만났던 짭제에게도 노핸디로 복수를 할 정도로 저그전 폼이 돌아온 모습이다. 그러나 토스전은 임홍규 부종에게도 패배할 정도로 아직 폼이 올라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프사기를 주장하면서 테징징의 표본을 보여준다. 정작 김택용과 종족을 바꿔서 플레이했을 때는 2연 생더블을 시전하다 탈탈 털렸지만. 그러면서 자신의 채팅방에는 테란은 없고 테사기를 외치는 프로토스 유저만 있다며 불평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