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찬기 (문단 편집) ==== 데뷔 ==== || [[파일:external/pgr21.com/1344319736_1344319084_1.jpg|width=100%]] || [[파일:external/pgr21.com/1344319736_1344319084_2.jpg|width=100%]] || 2012년 8월 13일부터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시트콤)|닥치고 패밀리]]에 출연하였으며 연기자로서 데뷔하게 된다.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6466&db=issue&cate=&page=1&field=&kwrd=|민찬기, KBS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로 연기자 데뷔]] 당시 닥패 자체가 [[시청률]]도 제법 괜찮을 뿐더라, 민찬기 본인의 첫 출연날부터 [[스덕후|스덕]]들의 버프를 받고 검색어 1위까지 차지했다. 또한 극에서 보여주는 연기력도 의외로 준수하다는 평을 받았으니 전향한지 1년도 안된 신인 배우치고는 주목할만한 성과. 조연이라곤 해도 나름 비중이 있는 배역이라 활약할 기회가 많아보인다는 평도 받았다. 게다가 군대 문제도 없으니 미래가 기대된다는 평도 있었다. > 민찬기의 진로를 바꾼 건 제대 후다. 친정 팀이 해체되면서 복귀 전망이 어두워졌던 것이다. 좌절할 만한 상황이었으나 민찬기는 또 다른 꿈을 꿨다. 어릴 적부터 간직해온 배우의 꿈에 도전했다. [br] “팀 해체 당시에는 방황도 좀 했죠. 팀원들이 많이 잡아줬어요. 승부조작에 대한 검은손길이 오기도 했지만 일언지하에 거절했어요. 그러다가 배우의 기회가 왔어요. 모든 게 새로웠지만 그동안 꼭꼭 숨겨뒀던 감성을 이끌어내는 연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어요.”[br]‘닥패’ 출연기회가 온 건 트레이닝을 받은 지 5개월 째였다. 민찬기의 신선한 이미지와 열정을 높이 평가한 제작진의 과감한 결단의 결과였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473717&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민찬기는 ‘닥패’ 제작진을 비롯해 출연자들과 스태프들 모두에게 인사를 하고난 다음에야 촬영장을 뜨는 것으로 유명했다. ‘인사 찬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 “촬영장에 가면 모든 출연자, 스태프들이 다 선생님이잖아요. 프로게이머였을 때는 몰랐던 세상을 경험하고 배우는 게 신나고 감사해요. 희본누나와 지윤누나의 사랑을 받는 설정도 신나죠. 둘 중 매력 있는 사람이요? 둘 다 정말 좋죠. TV로만 보던 지윤, 희본 누나와 함께 연기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설레요.” 민찬기가 가장 닮고 싶은 배우는 하정우와 조승우다. 두 사람의 작품을 보면 프로게이머할 때 꿈틀댔던 열정이 샘솟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하정우, 조승우 선배님들처럼 연기 그 자체로도 매력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민찬기는 또래 배우 중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사람으로는 배우 김수현을 꼽았다. 어려운 환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신인시절을 견뎌 톱스타가 된 점을 배우고 싶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473717&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