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어내기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스포츠의 선수 밀어내기 === 학원 스포츠 = 아마추어 스포츠인 [[미국]], [[대한민국|한국]]에서 주로 발생하는 상황. 클럽 시스템과 달리 학교의 운동부로 엘리트 스포츠를 운영하는 팀은 좋은 유망주 리크루트가 곧 성적과 직결되고, 선수 입장에서는 그런 학교에 가서 주전으로 뛰기만 해도 포텐셜을 인정받는 거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데 이것이 갈데까지 가면 팀 로스터는 한계가 있는데 유망주들이 앞다퉈 몰려들기 때문에 되려 선수를 다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밀어내기를 해서 고학년 선수가 그만두거나, 얼리 엔트리 즉 중퇴를 시켜서 실업or프로에 보내서 새 유망주를 받아오는 것. 밀어내기를 하는 이유는 '''끊임없이 좋은 신입생을 받아야 학교 운동부의 수준이 유지되고 감독에게도 떡고물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의 대가는 NCAA 농구의 트렌드인 원 앤 던(1년만 하고 NBA 진출)의 선두주자 켄터키 대학교의 [[존 칼리파리]]가 있으며, 선수 풀이 좁은 한국의 남자 농구와 배구에서 심각했었다. 연대, 고대에서 주전자 나르는 선수가 명지대, 조선대 등 듣보잡 대학보다 고교시절 선수랭킹이 더 높은 게 일상이었고, 남자배구는 실업 시절이나 프로 시절 이른바 강제은퇴 당하는 선수의 대부분은 이런 밀어내기로 신인들에게 자리 뺏긴 뒤 다른 팀으로 가지 못해 은퇴하게 되는 것. 이쪽은 특히 선수의 스카웃비용 뒷거래나 학교 지원금같은 대학교 운동부의 선수장사까지 뒤에 깔려있기 때문에 비리가 만연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