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주카 (문단 편집) == 유사품과의 비교 == [[나치 독일]]이 개발한 [[라케텐판처뷕세]](판처슈렉)은 노획한 미군의 바주카를 참고하여 만든 물건이다. 초기형의 경우 발사 시 사수에게 로켓탄의 화염이 그대로 날아왔으므로, 단순한 안면 마스크로는 어림도 없어서 사수의 안전을 확보 하려면 방화복과 방독면을 착용해야만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미군]]의 M1A1과 M9은 2.36인치(약 60mm)구경이며, 판처슈렉은 88mm로 판처슈렉 쪽이 더 크고 무겁지만, 그만큼 위력은 더 강했다. 바주카의 경우 M6~M6A1(탄약이름)까지는 80mm, M6A3는 126mm 정도의 관통력을 보이지만, 판처슈렉은 160mm ~ 200mm의 관통력을 자랑했다. 다만, M20 슈퍼 바주카보다는 위력이 떨어진다. 당장 슈퍼 바주카는 판처슈렉보다 가볍고, 이동시 운반편의를 위해 본체를 분리할 수 있으며, 관통력도 90˚각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판처슈렉은 210mm, M20은 280mm으로 M20이 우월하다.--76mm처럼 겨우 1mm 커졌는데 위력은 많이 세졌다--[* 탄체 형상이 동일할 경우구경이 커질수록 1mm 커지는 데 이전 1mm보다 더 많은 질량(=작약)이 필요하므로 당연히 많이 세질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